7년 전 그 버스기사가 또…심폐소생술로 시민 살렸다
입력2025.07.28. 오후 7:34
수정2025.07.28. 오후 7:40
김우준 기자
[앵커]
밤늦은 시각 버스 정류장에서 갑자기 쓰러진 남성이 60대 버스 기사의 심폐 소생술로 살아났습니다.
이 기사는 매년 심폐 소생술 교육을 받아 왔는데, 7년 전에도 한 승객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김우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늦은 밤 버스정류장에 한 남성이 쓰러져 있습니다.
시민들이 우왕좌왕하던 사이, 시내버스에서 28년 차 버스 기사 정영준 씨가 뛰어나갑니다.
긴박한 상황, 쓰러진 남성을 잡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정영준/서울 시내버스 기사 : "호흡도 없고 의식도 없고, 맥박도 없으신 분이 계셔서 119 신고를 하고, 그다음에 바로 심폐소생술에 들어갔죠."]
(중간 생략)
정 씨는 2018년에도 버스에서 쓰러진 승객을 심폐소생술로 살린 경험이 있었습니다.
매년 4시간씩 진행되는 응급조치 교육 덕분이었습니다.
[정영준/서울 시내버스 기사 :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다 보니까 심폐소생술이 몸에서 자동으로 반응을 해서, 그냥 자연스럽게 된 거 같습니다."]
(이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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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오늘자 뉴스이고
전제(전체 복사)는 아닌 것 같아 일부 내용만 퍼옴.
참고로, 기사내용 보면 도원교통 171번을 운전하는 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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