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전세버스 회사 취직했음.
기업체 통근노선 주력으로 하는 회사임.
그간 견습받다가 오늘 첫 배차받음.
그리고 첫 배차만에 사고를 침.
다행히(?) 안전사고를 낸건 아니고 공릉역 정류장 하나를 무정차 해버림.
시내버스는 무정차하면 무정차 민원 받겠지만 전세버스는 무조건 다시 가서 태워야 되거든.
다행히 얼마 안가서 타고있던 손님이 무정차 사실을 알려줬고 을지병원에서 우회전해서 원자력병원 - 화랑대사거리 - 태릉입구 - 다시 공릉역 순으로 돌아와서 공릉역 태움.
덕분에 20분정도 늦어졌다.
참고로 우리회사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배차를 받게 되는 시점부터는 고정차를 받게 되는데 나도 이젠 고정차가 생김.
당연히 전세버스니까 1차량 1고정기사임 짝꿍따위 없음.
나도 나중에 남들처럼 회사나 차남바를 깔 때가 오겠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
번외.
고정차 받으면 좋은 점
버.꾸 가능
꼭 씹뜨억 티를 내야 속이 후련하냐
시유 유니도 굿즈가 있었구나 근데 승객석 창문에는 안하는게 나을듯 저기 커튼 치는 사람들도 있을거라
테크노차도육교 유턴돌때 저기 커튼 쳐져있으면 오른쪽에서 오는 차 안보여서 일부러 해놓은거긴 한데 승객들 불편해하면 빼야할듯
운송자격증 안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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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좆같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