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전구간 탑승하는데 2시간 정도 걸린듯
김밥이랑 사이다 갖고 소풍가는 느낌으로 타보면 괜찮을 것 같았음
기왕이면 닭강정 같은거 들고 타도 괜찮을듯
좌석은 기대 안했는데 착좌감은 보통이었음
흔들림은 거의 없었고 일반 배와 달리 멀미약이 필요하지 않았음
전체적인 풍경은 다소 밋밋했고
한강철도 지날때가 그나마 꿀잼이었음
가는 동안 한강 주변 아파트 질리도록 본듯
우리나라 스카이라인이 관광용으로는 아쉬움이 많다는 인상을 받음
다만 한강 주변의 다양한 핫플레이스를 연결하는 역할로서 보자면 그 역할을 충실히 할 것으로 보여짐 (압구정, 여의도, 마포, 뚝섬 등등)
다만 장거리 이동수단으로는 여전히 최악의 선택임
조금이라도 빨리 가고 싶으면 지하철+버스가 훨씬 나음
가격 면에서도 이쪽이 훨씬 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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