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을 돌아다닌다는 점에서 남산순환버스랑 비슷하고

마곡-잠실을 왔다갔다하는 간선버스임

마곡에서 잠실까지 출퇴근하는 게 2시간 걸리니깐 출퇴근용이 아니다... 라는 생각부터 이상한 거임.


150번 간선 버스는 종점인 도봉구에서 기점인 시흥까지 2시간 걸리는데..

도봉구에서 시흥까지 150번만 타고 출퇴근하는 미친 인간이 어디 있겠냐?

150번 가지고 출퇴근하는 사람이 그렇게 장거리용으로 출퇴근하지 않는 것처럼

한강버스도 한시간 이내 지역을 출근할 때 쓰겠지


2시간짜리 극단적인 시나리오를 상정하고 출퇴근용이 아니라는 주장이 맞다고 우기면 안된다는 소리고..


마곡-여의도-잠실 급행이 추가 되도 달라질 거 별로 없다고 보는데..

어차피 여의도에 직장 가진 사람이 한강변에 살때나 한강버스로 출퇴근이 가능하다고 봄.

현재로썬 망원-여의도 옥수-압구정-여의도 정도나 출근용으로 가능함.



나머지 시간은 한강공원 돌아다니는 남산순환버스 역할 하는 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