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수수료 680억원…"상하이 대신 부산" 미국 크루즈선 뱃머리 돌린다 https://share.google/EwIcFyMLXeGDxN1Qu
리비에라호는 지난 9월18일 미국 시애틀을 출발해, 캐나다와 미국 알래스카를 거쳐 10월4일 일본에 도착했다. 9일간의 일본 일정을 마친 후 10월15일 오전 중국 상하이에 입항할 예정이었으나 운항 수수료 부담을 원치 않아 한국 부산항으로 항로를 변경했다.
미국이 지난 4월 발표한 무역법 제301조 조사 조치를 적용해 중국 선박에 대해 순톤수당 50달러의 입항 수수료를 14일(현지시각)부터 부과하기 시작하자 중국도 미국 선박에 대한 입항 수수료 부과를 이날부터 시행하는 등 미중 갈등의 불똥이 조선으로 튄 상태다.
14일부터 중국 항구에 정박하는 미국 선박은 순톤수당 400위안(약 8만원)의 입항 수수료를 내야 한다. 입항 수수료는 2026년 4월17일부터는 640위안, 2027년 4월17일부터는 880위안, 2028년 4월17일부터는 1120위안으로 순차적으로 오른다. 연간 납부회수는 최대 5회로 제한된다.
상하이 대신 부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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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국제크루즈터미널) 어서와 부산은 처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