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후속편으로 대폐차 비하인드 이전에 돌아온 동해 소식...



이쯤되면 뇌절같지만 오늘은 식당 이야기 중 최신 이야기가 들어와 간단히 올려보고자 한다...





사건의 전말은...


오전->오후 넘어가는 일월 휴무를 쌈@뽕하게 조져준 다음 싱글벙글 유쾌 상쾌 통쾌한 한 주를 시작한 우리의 동해 아저씨로부터 시작...



한 탕 돌고오니 어느새 저녁시간이라 안그래도 맛대가리 좆되는 (Negative) 개사료같은 밥이지만 일단 몇 숟갈 넘기려고 하는데...

0be5f27fc18b608023e88396379c701e4cab0a507d25e90f1bdda8dcbf9e32116a3755f58762cdfc34bcb751d68bb7f140ec55

아니 씨1발 메뉴가 한껏 좆된 느낌의 라인업들이네?











각설하고 반찬 라인업부터 봅시다

















(밍밍하고 맛대가리없는)마요네즈옥수수콘샐러드


(무르고 밍밍해서 이게 씨발 도대체 돼지사료 납품용으로 들어가려 했던 게 섞여들어왔나 싶은 알다가도 모르겠는) 샤인머스캣샐러드


(이게 니미 깍두기도 아니고 심지어 질척+밍밍한) 고구마맛탕





7eeaf503b6806bf223ee8f96329c706ee2f05c1cad1f66dc9ddc4f416c2f1105d76a94695be563874b6a92f543a30d99166ccc2a


???????????????)????????????




이... 이게뭐노...




.

.

.

.

.



아저씨 ㄹㅇ 구라안치고 한숨 푹푹쉬면서 이게 유치원이지 회사냐고 한탄 ㅈㄴ 하시더라...ㅋㅋㅋㅋㅋ 진짜 참ㅋㅋㅋ...



결국 두어숟가락 들고는 식판에 있던 거 전부 버려버린 아저씨들이 한둘이 아니었다는 후문이...






이런 일이 일어난 이유는... 사실 한 번 식당 인력이 물갈이가 돼버렸기 때문... 



동해는 외부 업체와 계약해서 현재 구내식당을 운영하고 있음.



기존에 그 업체 소속인 혼자 하던 욕쟁이 할멈이 기초생활수급자였는데, 동해 말고 한군데 버스회사도 더 하고 돈도 왕창 벌면서 회사 속이고 비리 비슷한 걸 저질렀다고...



 결국 그래서 그 욕쟁이 할매는 짤려버리고, 그 뒤를 이어 그 욕쟁이할매 밑에 있던 아줌마 셋이서 식당 운영을 하게 되었다는 말씀... 아 그 계약한 업체는 안 바뀌었고 사람만 바뀐거임 ㅇㅇ...



개밥이어도 참고 먹을 만은 했던 게 이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급 재료로 만들어도 모자랄 판에 하급 재료로 어린이집 반찬을ㅋㅋㅋㅋㅋㅋㅋㅋ










0beff471b2831ef12399f794459c7069e558e7955430f62e64ff8794f0f584df4e21c213db343cd1caaf45d5cc5a7e665fd911



동해운수를 동해운수라 부르지 못하고...

 “동해유치원”이라 부르는 설움을 그 누가 이해할 수 있으랴?


- 동길동전 중 -







ㅅㅂ 밥이 다해먹어 아주... 일하기에 최고라지만 참 진짜 ㅋㅋ




7d988774c3851af0239982934e9c706d77019aaec2d24b40da4b9549de1a10d632ad3b99e013213337bde23db902263bd026629ab9

+ 실시간은 아니고 약 30분 전... 폼피츠 한마리 마당에 입갤함

보니까 기사님이 기르시는 강아지같던데... 졸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