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일단 나는 천안역 너머에 살고 중고책, 중고게임 수집, 아케이드 리듬게임 오락실 원정 때문에 수도권+천안아산 대중교통 환승은 최대한 활용하는 사람이야


용산에서 일 보고 집에 가는 길에 노량진 오락실에서 리겜 한 판 영등포 중고서점에서 만화책 한 권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닌텐도 스위치 중고게임 훑어보고 천안급행 타서 천안역에서 내려서 기다리는데 900번이 아산 시내버스면 패스하고 지하상가 오락실에서 리겜 한 판 하던가 다른 천안 시내버스 타고 환승하는 날도 있다는 거임


무슨 이야기냐면 천안급행이 5번째 탑승이어도 천안시 시내버스가 6번째 탑승, 아산시 시내버스가 7번째 탑승 환승할인으로 무료환승이 찍힌다는 건데 지금 중요한 건 이런 게 아니고


아산 2000번을 배차간격이 1시간에 2대인 1호선 천안역 이남구간에서, 천안 999번을 전철 타려면 두정역 가야 하는 안서동 대학들과 공주대 천안캠에서 평택역이나 지제역까지 가서 다른 교통수단으로 환승하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나 알아보자


새벽 상행-1호선 서울역급행과 청량리급행을 처음부터 타고 말지 평택까지 이거 타고 느리게 갈 이유가?

아침 하행-신창급행 첫차를 평택역에서 내리면 평택터미널에서 천안 999 첫차와 연계된다. 세 명이 타서 앉아 대학교까지 가 1교시를 들었다! 아산 2000번이 가는 쪽에 볼일이 있으면... 천안 시내면 두정역->5번이나 15번, 아산 쪽이면 아산역 이후에 내리면 됨.

낮-1호선보다 느려도 목적지까지 앉아서 가고 싶으면 타던가. 그런데 하행 평택역이나 상행 두정역 전철에 빈 자리 하나가 없을까...?

저녁-아산 2000은 막전차 하행, 막차 상하행이 구간수요 있을 급행버스가 맞긴 함. 성환부터 신창까지는.

천안 999는 막차도 1호선 급행과 시간이 겹침.


천안 999 10시 반 차 탔다가 지제역에서 연계에 실패하고 병점 동탄 오산 들렀다가 평택 비전 가려고 1000 탔는데 뒤에 아산 2000 막전차가 공기를 수송하더라고

그래도 난 비전에서 들를 데 들른 뒤 평택역에서 개찰구만 통과한 뒤 천안 999 막차로 공주대 천안캠까진 가 볼까 했어

그런데 평택터미널에서 지제역 가는 999 막차 뒷통수를 보고 평택역 개찰구를 들어가니까 19시 평택역 도착 신창급행이 들어오는 거야

당연히 그냥 그거 탐


평범한 사람이 수도권에서 백석대나 다른 천안아산 대학 통학하면 대학교 통학버스, 시외버스 천안ic 하차, 전철역까지 셔틀버스 등을 먼저 고려하지 이런 버스 탈 생각은 안 할 것 같음

천안에서 50km면 오산 병점 동탄인데 경부고속도로 천안ic 타고 오산ic나 북오산ic에서 내리면 그게 충남형 m버스일 것 같은데 왜 이런 노선을 만들었는지

442 815급 실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