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카드를 두개 들고 다닙니다. 한개는 교통카드 그리고 다른 하나는 교통카드(성인요금 찍히는) 겸용 신용카드. 근데 오늘 버스를 탔는데 교통카드 잔액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교통카드 되는 신용카드로 기사 아저씨 한테 얘기를 했습니다. 청소년 1명 요금 찍어달라고. 그랬더니 밑에 얘기처럼 됐습니다.
단말기: 잔액이 부족합니다
(카드 바꿔서)
나: 청소년 한 명이요.
기사: 너가 그 교통카드 충전해야됨.
나: 아니 이 성인요금 카드로 청소년 요금 찍어달라고 한건데요?
기사: 아니 그래도 충전해와서 타야 됨.
뭐 암튼 이렇게 안된다고만 하셨습니다. 근데 또 성인 요금으로 그대로 찍는거는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기사님 말은 청소년 요금 설정이 된 카드만 쓸 수 있다는 거라는 의미인것 같은데 저는 분명히 잔액이 없어서 한 번만 청소년 1인으로 단말기에서 찍어달라는 건데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때 타회사 차량 기사님은 전부 해주셨습니다. 저도 나름 버덕이여서 청소년 1명이 단말기에 입력이 된다는 거는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몰랐던건가요?
성인요금카드로 청소년1명만 찍어주는거 원칙상 안댐 - dc App
여신금융법 위반임 서울버스는 원래 일반카드로 청소년/어린이 1인요금 조작 안됨
답변 다들 감사합니다.
원래 하면 안되는건데 걍 해주는거임
다른 댓글에서 말했듯이 규정상 안돼 근데 너처럼 따지거나 민원 넣는 사람들때문에 감정 소모하기 싫어서 그냥 학생 요금으로 바꿔주는 경우가 많아 - dc App
서울은 모르겠는데 대구는 이번에 초등학생 한명이 타는데 잔액 없어서 대신 찍어주려고 초등학생 설정하고 어른카드로 찍으니까 사용할 수 없는 카드라 뜨더라. 그래서 그냥 어른요금 내줬음 - dc App
대구도 청소년 1명 어린이 1명 조작안됨 대구가 먼저시작한거임
원칙상 안되는데 그냥 상대하기 귀찮으니 해주는거임 부산같은 곳은 아예 단말기 조작을 어린이1이나 청소년1로 설정못하게 막아둠 - dc app
15년 전부터 회사에서 일반카드로 청소년요금 찍어주지 말라고 교육받았는는데 아직도 그러고 있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