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남권에서 퇴근하는 길에 버스를 탔는데 환승하려고 어느 정류장에서 내리려고 뒤에서 두번째 자리에서 내리는데
앞에 한두사람 내리고 내가 제일 마지막에 내리려는찰나 출입문이 닫히는거 자연스럽게 카드찍으면서 계단 두개인가 세개인가 내려가는데
출입문은 다시 열렸는데 내리는데 뭔가 느낌이 쌰하더라... 내리고 난 뒤에 몸이 버스 진행방향 앞쪽으로 쏠리는게 느껴져서 식겁했음
예전에 저런걸로 많이 죽었다 카는데, 순간 죽는거 아닌가란 공포감 마저 들어서 갑자기 "야!" 소리 질렀는데
출발하려던 버스가 멈춰서더니 출입문 앞에 열었길래 "뭔 일이냐?"고 물었더니 사과하시더라;
그런데 어이가 없었다, 요즘도 출입문 완전히 안닫히는데 바로 엑셀 밟으면 앞으로 움직여지는게 있구나 싶더라;
덧. 저 지랄인데도 "버스가 완전히 멈추면 일어서 달라고?" ㅆㅃ 껒혀
그거 회사에서 임의로 센서 개조한걸꺼임 뒷문쪽은 브레이크 풀리는거 빼고는 닫히지않으면 차가 악셀 안들어가게 버스들은 안전장치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