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도권 사람들이 관광하는데 시내버스를 이용하기엔 보통은 매우 힘듬.
농어촌은 코스표별로 운행해서 어디가 어디인지 일반인들은 알기 쉽지않고 지방 중소도시 시내버스들도 대부분 마찬가지임.
또한 배차간격이 길어서 접근성이 떨어지는것도 한몫함
그런데 지방임에도 불구 관광객들 이용하기 좋게 시내버스가 갖춰진곳이 몇곳이 있음.
내 생각에는 다음 지자체들은 시내버스로 관광하기 상대적으로 편한거같음.
1. 제주특별자치도 시내버스
아예 주요정류장 통과시간이 있는데 이게 꽤 정확함.
그리고 동일주 서일주도로버스랑 급행버스 281 282 이정도면 어지간한 관광지 다커버됨.
2. 순천시 시내버스
내일로 이용자들이 많아서 그런가 77번을 필두로 뚜벅이들이 관광하기 좋게 시내버스 노선이 짜여져 있음.
이거로 옆동네 벌교읍까지 커버되고 촌동네 낙안읍성도 40분간격으로 버스가 다님.
3. 경주시 시내버스
사실 얘는 시내쪽에 상당수 관광지가 있고
불국사 보문단지쪽은 10번이 자주다니는게 큰듯.
대충 이정도 생각나는데 다른 또 생각나는 지방은 있나?
순천 통영 속초 춘천 목포?
속초보단 강릉이 낫지 속초는 시외 나가는 노선은 환승할인도 안되고 그래서 더 헷갈림
여수가 은근 버스 잘되어있어서 좋은 듯 - dc App
사람 많이 사는 동네
꼭 사람많이산다고 좋은건 아니더라 인천광역시는 순천보다 아래 같음
포항은 어떰? 호미곶이나 보경사 가는 9000, 5000번 나름 탈만 한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