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공항버스 8834번 (안성 - 인천공항) 유니버스 노블
을 타고 안성까지 다녀왔음.
여태 안성은 몇 번 가 봤으나 8834 타고 안성은 처음 가 봄.
차는 출발 8분 전에 도착함.
먼저 승객들 짐 넣는 동안 나는 기사님 오시기 직전에 대신 바코드를 빨간 QR 단말기에 찍어 검표하고 승차권 떼서 기사님께 회수권 전달함.
2터미널에서 나 포함 승객 5명 탄 채로 1터미널로 향함.
1터미널에 도착하고 2분 간 캐리어 적재하는 시간을 갖고서 1터미널에서 16명이 탑승함. 공석 6석.
지겹게 지나가본 곳 봐 봤자 아무 의미 없으니 그냥 잤음.
자고 일어나니 도리JC 인근임. 정식 인가된 경로인 동시 흥분 기점 쪽으로 안 가고 도리JC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갔음.
조남JC 지나자마자 길이 막히기 시작함. 그러다 터널 내에서 뚫리기 시작하고 16:01 청계톨게이트(통행료 천원) 통과.
16:08 경부고속도로 완전히 진입
했더니 화성여객이 지나가네? ㅋㅋ
내 차가 추월하려다가 앞에 통행량 많은 상황에 추월은 실패함.
근데 말들 나온대로, 화성여객 답지 않게 정말로 빨라졌더라
내 차가 105로 가는데 느낌 상 100으로 달리는 것 같았음.
9분 뒤, 화성여객으로 옆으로 빠지면서 단독 선두가 됐음.
화성여객이 없어지니 클린해 진 듯한 1차선이긴 하지만 이제는 화성여객을 너무 깔 이유는 없어진 듯
16:25 오산톨게이트 통과, 통행료 2100원.
16:31-33 오산역환승센터
에서 17명 하차
16:40 오산톨게이트 재진입 후 경부고속도로
16:51 안성톨게이트 통과, 통행료 1900원.
16:54 공도시외버스정류장
에서 1명 하차
17:10 안성종합버스터미널 도착
(2시간 20분 소요)
그런데 도착하고서 4402가 약 3분 뒤 도착한다고 하니 대충 찍고 서두름
길이 좀 막힌 거 포함 85분 정도 걸린 듯
4번석이 비어서 앗싸리 앉고 강남역까지 이동 후 140번 환승해서 논현역에서 내렸음.
장거리를 3200원에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인지 승객 많더라
어느 새 토스트까지 파는 메가커피...
이건 공항에서 먹은 칠리 핫도그 & 아아
공항차 자주탈 수 있는 환경 부럽 충남은 공항선 운임 살벌해서 큰맘먹고 타기도 쉽지않은데
안성 동아방송대 강남역을 싸게 이어주니 수요가 많음
메가에서 토스트를 파네...ㄷㄷㄷ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