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 고상버스 모시는 젊은? 기사님이신데

버스에 마이크 연결하셨는지 승객 하차할때 스피커 통해서 안녕히가십시오라고 인사하심

버스 앞유리엔 블박용인지 핸드폰 두 대정도 거치하고 계셨고, 하차벨 버튼마다 화살표 모양 형광스티거 붙쳐놓았음

그리고 뒷문에 무슨 노선관련 안내문인가 붙여놓았던데 글씨크기가 너무 작아서 아랫글처럼 가독성이 떨어졌었음

한번은 춘의역에서 출근길 승객들이 많이 타니까 뒷문으로 탄 승객 있었는데 뒷문으로 탄 승객 나오라 하면서 나올때까지 출발 안하고 정차했던 적도 있음

어쨌든 운전은 잘하시던데 이래저래 독특한 기사님 계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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