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전주를 우등 할증 내고 우등차를 탔음.
일반보다 2천원 비싼 8,600원이라 거리 치고 상당한 요금이지만 대야를 안가고 국도를 바로 타니 기가 막히게 빠르네.
군산에서 제일문까지 28분, 덕진까지 38분, 전주터미널까지 44분 걸림. 안밀렸으면 한 3~5분은 더 빨랐을듯.
지금까진 굳이 우등돈 안내려고 다음차 기다려서 탔는데 앞으론 이게 더 땡기네.
버스타고 예매창에서 보면 28석 다 남았거나 한두 자리만 예매돼있길래 역시 사람들이 비싼거 굳이 안탈 줄 알았는데
현장에서 출발시간 직전에 많이 팔려서 거의 만석으로 옴.
비싼거 탈거 안탈거 문제가 아니라 그거 있는 시간이 RH 시간대고 놓치면 20~30분은 기다려야해서 어쩔수 없이 타는거임 - dc App
시간부자라면 몰라도 20분~30분 차이면 2천원은 충분히 치룰 수 있는 값인듯?
수도권이었다면 3200원이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