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SRT 중련 시운전하는거 보다 생각난건데

한 열차가 중련을 두번하는 사례는 한번도 없었지?


예를 들면, 수서발 부산행을 A, 수서발 목포행을 B로 치고

A+B가 수서에서 중련 출발, 천안아산에서 중련 해제하고


부산행 A가 다시 서울발 포항행 C랑 중련해서 동대구에서 분기하거나

목포행 B가 다시 용산발 여수행 D랑 중련해서 익산에서 분기하거나


물론 시간적인 면에서 보면 개쓸데없는 짓이긴 한데

평택-오송 간 선로용량도 곧 해결될 예정이지만 당장은 포화상태이

이제 GTX 완전개통하면 수서-동탄 간 선로용량도 터져나갈 예정인데


거기다 정부 정책이 수서발 고속열차 증회로 가고 있는데

이 상태로는 결국 이도저도 안되고 다같이 조질거 같아서 해본 망상 ㅇㅇ


아니면 20량 + 10량이나 20량+20량 중련이

사고 구원 같은거 말고 정상 운행 중에 있었나?


출발역에서 오송까지 쭉 밟아서 오송에 선행열차 정차하면 중련해제하고

선행열차 출발하고 후행열차 진입해서 승하차 취급하는것도 가능은 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