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식가라
식당에서 음식 주문하면 무조건 다 못먹거든

그래서 보통 음식 남으면 테이크아웃해서
냉장고에 넣어서 그 다음날 식사로 해결함

두 번에 나눠먹으니까 양이 딱 맞더라

어제 저녁에도 중국집가서 볶음밥 시켜먹고
남은 거 테이크아웃 해달라고 했더니

포장 안된다는거야... 원래 포장 안되냐고 물어봤더니
저희는 포장 안된다고 하시길래

어쩔 수 없이 반이나 남기고 집으로 옴

냉장고에 넣어서 오늘 출근하기 전에
전자레인지에 볶음밥 데워서
아침으로 먹고 가려고 했더니 허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