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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노선은 철도가 애매한곳이라 양쪽 간 경쟁이 매우 치열했는데, 좀 막장행위들도 많이 나옴

- 부팸은 진주시내 현수막에 "타 고속버스보다~" 식의 노골적으로 비하하는 광고를 대놓고 적었음. 자사 시내버스에도 광고때림

- 필자는 중앙고속 버스를 타다가 인삼랜드에서 휴식할때 부팸관계자가 버스 직접 타서 자기네 진주선 버스 홍보하는 광고전단지 전좌석에 뿌리고 간적이 있음.

- 중앙이 2013년 실크로드를 출고했을때 뜬금포로 진주선에 갖다박은게 부팸 의식해서라는 이야기도 있었음.

- 부팸의 주요 광고내용은 "지름길 사용해서 타 고속버스보다 빠르게 도착합니다."였음.
저 지름길은 원지 경유할때 쓰는 3번국도임. 구간단속따윈 없던시절이라 저기도 120으로 질렀음.

- 또 부팸은 "향토기업"을 강조해서 우리지역 업체를 이용합시다~ 식의 광고도 했는데, 정작 행보는 향토기업과는 거리가 멀어서 별명이 "향토기"이었음

- 양쪽 다 소요시간 경쟁도 치열해서 고속도 335 지키려고 115~120으로 밟고댕겼음(심지어 동양도)

- 가격경쟁도 당연히 있었음. 시외는 일반요금 받아서 18000원대인가 그랬고 고속도 임의할인 적용해서 그 장거리를 23000원에 댕김.
또 진주선 고속은 일반차량도 서비스우등 넣어줬음 이게 15000원대로 제일 저렴했을거임.

이런요소들 때문에 진주선은 예전 시외고속 버덕들 주요 활동노선이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