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치고와서 현명해져서 쓰는글

섹스라는게 막상 ㅈㄴ하고싶다가 하고나면 별거아니네 생각들자나.

그리고 여친동거하면서 느낀게 맘껏 섹스해도 계속좋아지는게 아니라

걍 허무해짐. 점점 습관처럼 의무적으로 하게되더라. 즐겁지도않고.


이게 식욕이랑 비슷한거같어

어릴땐 엄마가 한달에 한번 사주는 치킨이 그렇게 맛있었는데

막상 성인되서 맘껏 먹을수있어도 매일 시키진 않거든

어릴때처럼 ㅈㄴ 감격하면서 먹지도않고..

계속 더 자극적이고 맛있는 음식 먹게되고



섹스도 그런면이 있는거같다

그냥 단순한 인간의 욕구정도로 생각하고 섹스때문에 인생을

허비하지는 말아야겠다 적당히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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