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몰래 술처먹고 방송 개판쳤을때 큰손들이 눈 누렇고 빨갛다고 뭐라하니까 이거 술마셔서 그런거 아니고 간경화 있어서 원래 그렇다고 했었는데, 본인이 한 말도 모르고 바로 몇일뒤 이렇게 말한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도와주다가 결국 다 손절한것이다. 지금 벌써 돈 좀 벌었다고 술마시기 바쁜 킹콩 나락이 얼마 안남았다.




추가적으로 조현병이나 조울증과 같은 중대 정신병이나 우울증강박증불면증과 같은 흔한 정신질환자들은  문제에 있어서 일반인들보다 더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상태라고 한다. 이들의 음주를 막아주기보다 심신을 달래려 권해주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 그로 인해 정신질환자와 정신병 환자들은 알콜로 인해 상태가 더 악화되는 경우가 잦다.

참고로, 알코올 중독자들은 자신도 속이는 중이기에(후술할 알코올 중독자 설명을 보면 알 수 있다.) 겉으로는 알코올 중독자인 것을 시인하지만 내적으로는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따라서 알코올 중독자들의 "술 생각 없다." 나 "술 마시지 않았다."라는 말은 거의 거짓이다.

알코올 의존증이라는 병은 거짓말을 매우 능숙하게 해주는 질병이기도 하다. 이런 점은 알코올 중독자와 여러번 대화해보면 알 수 있는데, 뻔히 술을 마셔서 입에서 알코올 냄새가 찐하게 풍겨옴에도 마시지 않았다며 거짓말하고, 심지어는 의사 앞에서도 그런 적 없다며 극구 부인한다.[16] 이런 경우 병원에서 테스트를 진행해 알코올이 체내에 있다는 결과를 받아도 중독자가 허언증이 의심될만큼 반응하며 거짓말로 몰아간다.

 출처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