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파도 동갤러 출신이고, 스패너들도 다 동갤러니까

예전부터 다른 동갤러들 처럼 남 까내리고 흉보고
낄낄거리고 하다가, 그걸 조직적으로 하면서
여론 작업하고 어 이게 먹히네?
하면서 계속 일을 키워온거다..

뭐 여기까진 이해할수도 있어
지들 채널 키우고 싶고, 경쟁자 제거하고 싶었겠지
처음엔 장난식으로 갤질하던게...
작업화 되서 상대방 담그는 도구로 썼을수도 있다고 치자.

근데 가장 실수한건...

더이상 삶에 잃을게 없는 사람들은 죽이려고
작업해서는 안된다.
킹콩이 200만원 카드론 받아서 살아보겠다고
태국 건너온건 진짜 죽을 각오로 온거고 돌아갈 다리를 불태운 간절한 사람인데.. 이런 사람을 장난식으로 담그려고
하는건 본인 목숨도 내놓고 해야하는거다.

게다가 킹콩은 징역도 다녀오고
정상적인 삶을 살아온 사람도 아니고, 푸차이들한테
다구리 당해서 코뼈가 다 주저앉았는데도
그 새끼들 다 죽인다고 숙소가서 식칼들고 돌아올정도로
정상인의 성깔이 아닌사람이다.

이런 사람을 담그려고 한 정황이 본인한테 들어갔으니...
오늘 킹콩이 말한대로.. 이거 멈추려면 마피아 고용해서
자기한테 총질해서 죽이지 않는한 안끝나는 상황이다.
게다가 쌥쌥이도 작업했던데.. 그 사람도 인상보니 호락호락하지 않더라.

암튼 벼랑끝에서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사람을 장난으로
등짝을 밀어서 죽ㅇ려고 했으니 이건 쉽게 안끝난다.

앞으로 재밋는 드라마가 계속 펼쳐질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