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식용 물고기 항아리에 보관해 놓은건데 수빈이가 만지니깐 호들갑 떨면서
코이 : 야야 그거 찔린다 그거 찔리면 약도 없어
수빈 : 이거 뭐예요?
코이 : 나도 몰라 ;;;
아니 독 있는 물고기를 식용으로 쓰려고 저기 넣어놨겠냐고
그전에 이미 우유 친척은 막 만지는데 ㅋㅋ
수빈 : 저기 오리 한마리 잡을까요?
코이 : 어..어.. 저거 거위야 거위
수빈 : 거위네요
코이 : 너 거위가 달려들면 너 무조건 도망갈껄?
그 말 듣고 난 후에 어이가 없다는 수빈 표정ㅋㅋㅋ 입맛 다시면 진짜 빡친거 아니냐
사람이 거위한테 도망을 왜 가냐 도망은 코이 너가 가겠지
강제로 쥐고기 먹방 시킨후 첫 입 가져가기 전에 수빈이 표정 ㅋㅋㅋㅋ
지는 손도 안대면서 직원한테 쥐 통구이 먹방ㅋㅋㅋ
수빈이가 나만 당할 수 없지라는 심정으로
수빈 : 대표님 한마리 드려요?
코이 : 아니 다리 조금만 주면 안될까? ㅋㅋㅋㅋ
그 와중에 가장 덜 혐오부위인 다리 요구ㅋㅋㅋㅋ
수빈이 주니깐 앗 뜨거 앗 뜨거 아 왜이렇게 뜨거워 호들갑 떠는거 완전 여자 같음
저기 있는사람 아무도 뜨겁다고 안하는데 혼자 오바
그래도 한 입 겨우 먹고 예의상 맛있다고 해줌
그 다음에 우유가 눈치없게 더 먹으라고 다리 뜯어 주니깐 대꾸도 안함 ㅋㅋㅋㅋㅋㅋ
완전 개무시
코이 예전부터 여성스러운 면이 많다고는 생각했는데
이번에 보니깐 완전 쫄보에 겁이 많더라
수빈이가 오히려 담대하고 대장부같음
진짜 옥타곤에 코이랑 수빈이랑 1:1 붙이면 수빈이가 이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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