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떻게 생각함?
이거 ㅈㄴㅍ이 마음 굳게 먹고 애들 찾아와야 한다.
솔직히 이미 애들 얼굴 이름까지 다 공개됐고 그 사람이
어떤 인간인지 다 드러났고 어떤 환경에 애들을 노출시키고
있는지도 다 알게 됐는데 애들한테 피해갈까봐 조용히 있을 단계는
이미 지난 것같다고 생각함.
어학연수? 애들 영어도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는데 지금이라도
한국에 데려와서 심리치료 언어치료 다 시켜야함. 특히 둘째.
이 아이들 필리핀에서 성인되면 제대로 된 일이나 하겠나.
필리핀 언어도 못하는데.

이거 사실이면 자식 필리핀에 유기한 한의사부부 이상 엽기적인 사건인데 시사프로에 나올 레벨인데
그냥 조용히 묻을테니 애들 돌려보내라고 하거나
아니면 다 까발리고 소송 가야지.

애들 상처받을까봐 범죄자랑 계속 같이 살게한다는거
애들한테 자신들을 목숨걸고 끝까지 지켜주려 하는 부모가 없다는거
그게 더 상처라고.
ㅈㄴㅍ 사정을 속속들이 모르고
남의 얘기라고 쉽게 이야기한다고 할 수도 있지만
ㅈㄴㅍ 심적으로 힘드셔도  애들 꼭 찾아오시길 바랍니다.


ㅌㄴ 애기 머리 묶어주면서 자상한 척 해도 결국 이런 저런 일
다 연루됐고 보육원에 아이 맡겼다면 그거 동의하고 묵인한 똑같은
인간임.
새아빠가 훌륭한 사람이라면 애들 잘 키워주겠지만
당장 자기 앞가림도 못하고 의사결정권도 없는 인간이라면
말이 다르지.

애들 얼굴 알려졌다 해도 그거 한국 학교 선생님께 잘 말씀 드리고
케어부탁한다고 하면 의외로 학교 친구들도 따뜻하게 보듬어줄거임.
애들이 어른하기 나름이라 괴롭히고 왕따시키는 애들만 있는 것도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