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남들이 이래라 저래라...
한복 선물 했다고 그걸로 돈 벌 생각에 계약 채결 안하는거라고?
그게 아니지
그리고 해달라고 졸라서 옷 받은것도 아니고 그냥 선물 받은건데 대체 뭔 상관이냐?
작은 가게이지만 엄연한 대표인데 회사 팔면 자기는 또 밑에서 일하는 직원이 되버리는데
그럼 애초에 사업장을 왜 차렸겠냐?
그냥 다른 사람들처럼 회사 다니며 돈 버는게 낫지
똑같은 상황 반복할거 안하고 말지
남 밑에서 돈 벌기 싫으니 가게를 차린거 아니야
크게 사업이 되던 아니던간에 뀐은 그냥 자기가 대표로 가게를
운영하고 싶은거다
꿈이 크던 아니던 지금 소소하게 운영 하는거에 만족하는건데
대체 남들이 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지
영상 촬영 찍고 싶어서 그러는게 느껴지지만 뀐 입장도 생각해줘야지
그리고 뀐도 지금은 괜찮을지 몰라도 앞으로 계속 이런식으로 자주 촬영하면 부담 느끼고 그만 두던가 트러블 생길 수 밖에 없다
오늘 영상 보니깐 대표한테 자꾸 자기한테 장난 친다고 뀐이 말하던데 그게 농담 같지가 않고 뼈 있는 진담으로 들렸다
그리고 뀐은 다른 베트남 사람들과 다르게 빈손으로 안오고 항상 디저트라도 사오고 사람들 챙겨주는것도 있고 그렇던데 이번 영상으로 욕 먹는게 참 안타깝다
뀐 그만 좀 놓아줘라
가게 망하게 된다면 자기 책임이지 왜 뀐 책임이냐고 하는데
뀐은 크게 사업 확장 하는것보다 지금처럼 동네 가게 형식으로 운영 하는거에 만족 하는거야
그걸 비웃을 자격은 아무도 없는거고 꿈이 작을수도 있는거지
지금 작은거라도 만족하고 있는 사람에게 앞으로 열심히 일해야 된다느니 잠 좀 줄여서 자야 된다느니 노력 해야 된다느니 이런 얘기를 들으니깐 숨 막혀서 안하는거야

내 눈에는 그냥 영상 촬영 빌미로 계약 채결 하고 싶어 하는거로밖엔 안보인다
요즘 재밌어져서 다시 봤더니 또 사업 확장으로 연결 지으려고 하니깐 보기가 싫어지네
조용히 장사 하고 싶은 사람한테 갑자기 본인 가게를 밑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만들면서 월급쟁이로 일단락 시켜 버린다는게 이해가 안가고 애초에 이 사업 자체를 안하는게 맞다고 본다
흐지부지 끝낼바에 자기 혼자서라도 동네 가게식으로 해서 알아서 운영하고 싶은거지
그리고 돈 없이 운영하고 그러는건 뀐 사정이지
그거까지 대체 왜 신경을 써
장사가 망하던 흥하던간에 그건 뀐 문제이고 알아서 하겠지
오지랖 좀 적당히 부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