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황우주방 스패너 출신 흐름님의 고별 메시지와 황우주와의 공방을 다시금 제대로 정리하고자함. 오늘 새벽시각 잠시 라이브 방송을 켠 황우주씨의 방송내용으로 미뤄본바, 흐름님의 글을 전혀 끝까지 읽지 않았고 내용의 핵심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거나 고의로 회피를 하고 있음. 


황우주씨는 이런식의 폭로성 메시지 방식에 심히 불쾌해 했고 내부적으로 대화로 처리하지 않음에 대해 현타가 오고 감정적으로만 대응을 하고 있는 상태. 이에 반응하여 그가 급하게 편집구성한 영상도 흐름님 글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거나 거부한 상태로 겉핡기식 사과와 해명을 남김. 황우주 포함 난독증 열혈분들을 위해 이 하루끼가 친히 다시 정리해 드림. 아래가 흐름님 글의 요지 및 황우주씨의 반응 요약:


1. 주지도 않은 기프티콘들 줬다고 방송에서 거짓말 씨부리지마라.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한 설명은 여전히 없었음. 서로간 오해가 있는 듯.


2. 내가 널 손절한 이유는 가스라이팅과 찌질함. 무시전략에 넌덜머리가 남.


흐름님 글 요약 "...어쨌든, (황우주 네가 페리집에서) 탈출한 날 진 동생하고 톡하고 통화도 하면서 후원도 이끌고, 다른분들도 후원 많이한 덕분에 편안해 보이는 네 얼굴을 보며 다행이다 싶기도 했지만 페리와 그 일당에 대해 (페리의 신상배경, 단비의 실상, 세아 남친) 폭로를 이어가는것을 보며 눈살이 찌푸려지고 실망했었다."


요지는 황우주씨도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열혈, 후원자들을 감아치기 한 주범임에도 불구하고, 페리와 결별직후 몇몇 열혈들과 탈출방에서 박근혜보다 더한 유체이탈 화법을 시전, 자신은 잘못이 없고 모든 잘못은 페리의 셋업이고 자신은 대출까지 받아 태국으로 왔는데 하필 "태국 ㅊㄴ 푸잉녀" 페리를 만나 "피해자"가 됨. 이 묘한 논리와 동정유발로 시청자, 열혈, 후원자들을 특유의 어물쩡으로 감아치기함. 그간 방타이해서 푸잉들에게 당한 트라우마와 김치녀 증오남들의 분노, 페리에 대한 실망감으로 모두의 이성을 잃게함. 그 와중에 찐이언님을 필두로한 몇몇 큰손 후원자들 돈의 의미는 공중에 산산히 분해됨. 분명 "30대 초반 젊은 한국 청년이 한번 열심히 살아보고자 태국에 와서 아름다운 커플이 됐고 동거하다보니 돈이 필요해서 방송을 켠" BJ 페르소나를 적극 이용해 변종듬방을 통해 수십 수백만원의 후원과 동정, 조언을 받았음에도, 이 폭로와 함께 페리만 나쁜년으로 몰고, 주범인 본인의 해명과 진정성 있는 사과가 전혀 없었음.


3. 32일차 시청자들과 후원금액에 감사해하고 겸손하고 분발해라.


흐름님 글 요약 "...내가 개별적으로 대충 적어놓은 후원금액만 계산해도 계좌, 투네 합치면 대략 천만원이다. 돈없다고, 후원 없다고 징징대지말고 거짓말과 비굴함, 쪼잔함, 없어보임 이런거 말고 방송의 질로 당당하게 승부해라."


무언가 팩트가 어긋나고 위화감을 느낀 열혈들 중 한명인 스패너 흐름님은 그 후에도 황우주씨의 진면목을 지속적으로 보고 실망하기 시작함. 오늘 새벽 황우주씨는 자신의 수입이 천만원이 되지 않는다고 항변. 


여기서 후원 매출과 수입은 구분이 되어야함. 흐름님이 언급한 천만원은 총 입금된 금액이지 순수입을 말하는 것이 아님. 아마도 황우주씨는 지금까지 수입정산을 제대로 하지 않고 남은 돈과 지출만 계산한 것으로 보임. 지금까지로 미뤄봤을때 방송 첫 30일 동안, 특별한 컨텐츠 계획이나 수입정산, 방향을 진지하게 짜보지 않고 열혈들에 끌려다니기만 했던 것으로 추정. 무작정 빨리고 미션 감아치기 당하는 것에 이골이 난 몇몇 큰손들은 황우주방을 이미 떠남.


이상 둘 사이는 이미 강을 건넌듯 보이고, 물론 흐름님도 좀 더 소프트한 대화를 할 수도 있었겠지만 필자인 나도 황우주 방에서 비슷한 맥락을 짚었고 조용히 손절을 쳤기에 비난하지 못함. 황우주씨로서는 이 의혹, 논란, 치명적 진정성 문제를 돌파하지 못한다면, 그나마 있던 후원도 끊길 것으로 예상. 황우주방은 앞으로 더욱 골수 열혈들만으로 고립될 듯 보임. 2-3시간동안 전혀 실효성 없고 황우주를 결국 패망시킬 계획만 공염불 하고 있음이 관찰됨 (예: 천원 한장 후원 없이, 일본에 가라, 태국에 가라, 베네수엘라에 가자, 우크라 전쟁터로 가자 등등 사실상 반이상 장난식, 유체이탈 의견만 분분했음). 


- 이상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