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어떤 외국인이 카메라 들이밀고 한국말로 나한테 뭔가를 질문해서 내가 대답을 해줬는데,
내 대답에 대한 피드백은 없고 불어나 독일어로 지 혼잣말을 계속 하면 난 저사람한테 두번 다시 대답을 안하던지, 퉁명스럽게 대할것 같은데 계속 대답 잘 해주는 필리핀 사람들은 참 착한듯.
근데 ㄱㅁㄷ 저럴때마다 표정관리 안되는 상대방이 내 눈에는 종종 보이는데, ㄱㅁㄷ 당사자는 모르는건가??
질문해놓고 한국말로 중얼거리는거 되게 노인네스러운데,
본인딴에는 한국인인거 티내려고 일부러 그러는거임?
근데 ㄱㅁㄷ은 사투리 억양이 심해서 한국어 모르는 외국인이 들으면 중국어 하는 중국인으로 보이겠지.
ㄱㅁㄷ아 영어를 계속 써야 느는 거잖아. 필리핀 현지인들 앞에서 한국말로 설명 해주려 하지말고 영어로 질문에 대한 피드백을 해줘라 좀. 대답해주는 사람이 말 끝나고 무안해 하는 표정이 안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