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살면서 저런 무쓸모는 처음 본다.
심지어 몸도 약해서 가끔 드러누워서 며칠씩 쉼
내가 군대 있을때 체력 약해서 맨날 열외하고 정신 이상한 고문관 같은 애들도 장기가 하나씩은 있었음.
노래를 잘 부른다던가 그림을 잘 그린다던가.

꾀병 부리고 열외하던 노래 잘 부르는 놈은 중대,대대 회식때 분위기 띄우는데 최고였고
5차원 세계관을 가진 고문관은 그림을 잘 그려서 대대 건물에
입이 쩌억 벌어지는 작품을 남겼음.
그렇다고 얘네들이 훈련이나 작업할때 안한것도 아님.
남들보다 좀 부족할 뿐이었지.

ㅅㅂ부부 그 인간은 벽돌 하나 안들고 인생을 그냥 날로 먹는데
허우대 멀쩡하더만 어쩜 저럴 수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