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가 신발 화면 보여주고
가다가 죽도 보여주고
가다가 뭐 보여주고
스태끼도 메뉴판만 열세번을 뒤집네
결국 누가 뭐 먹어라 할때 까지 기다리는 저 정성

참 사는게 측은지심이 생기는건

병신들이 사주기만 기다리면서
나이 존나 쳐먹고 저렇게 사는것도 힘든거 아닌가

높이 산다 그정신과 그 끈질김



욕하고 싶은게 아니라
너때문에 힘든 내인생이 그래도 살만하게 열심히 사는구나를 느끼게 해줘서고맙다

진심 구걸방송이란것이 저런거구나
거기에 특화된 누군가를 보면서 홈리스보다 못한 인생이 가엾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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