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ㅇ가 그간 퐁퐁이로 살아왔는데..
그의 삶을 되돌아보자면

영상에서 가족들 위해서 모든걸 희생하고
한국에선 보잘것 없는 사람이 말안통하는  타국에서
재산10억을 이뤄냈다는건
아마 엄청난 노력이 동반되었을것이다.
오늘 방송을 보니,, 아이들을 한국 데려가서 12년해외거주 특례 받게할 생각도 했었다던데 (입시)
저정도 남자면 분명 가족을 위해 살아온 사람이 맞는것 같다
겨드랑이와 얼굴 관리 받느라 바쁜 마누라 위해 가정부 2명은 써도
운전기사는  안쓰고
3000원짜리 고무줄 냉장고 바지나 입고 살더라
영상에서 마누라에게 용돈 받아 쓰는걸 자랑스럽게 이야기할때
저 속은 어땠을까 생각해보면
한국에선 크게 잘나가기 힘들었던 사람이
타국에서 그래도 승승장구 하며 맨바닥에서 10억이나 모아 살면서
난 가정적인 남자여야돼 셀프가스라이팅 하면서 살아오지않았을까 싶다.
외부인들이 보는 ㅇㅈㅇ는 으시대고 거만했던 모습일지언정
그의 가정사는 그 가족들이 판단해야하는데
내가 관찰했던 필리피노들은 대부분 의리나 염치가 없었고
한국사람들에게서 뭔가를 빼먹는걸 당연시 여기고
그들에게 정을 주고 잘해주는 한국인들에게 통수를 안겨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멍청하게도 자신의 와이프가 필리피노라는 사실을 젖혀두고
충성을 맹세한 동갑내기 친구에게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