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어떻게 다니냐
걔 눈빛보고 육갑이 쌈 싸먹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도 훨씬 빨리 징후가 나타나서
무섭다. 쟤 물리적이든 뭐든 힘 생기면 ㄹㅇ 장난 아닐 것 같다
그래도 육갑이는 학창시절엔 조용한 찐따였다는데
얘는 ㄹㅇ 장난없네

전에 아냐채널에서 읽은 글 중,
두 아들은 왕따 당해서 전학갔다는 글이 있었는데
딸은 벌써부터 문제아라서 유치원도 못 다니네
보통 사람같으면 이 상황에 고프로 잡고, 주식창 붙들고
불기둥 솟았다고 좋다고 하진 못할 것 같은데
애들이야 어떻게 되든 돈만 많이 벌면 상관이 없나

돈 벌면 뭐 하냐.
딸이 사람 패서 치료비 물어주면
한 푼도 안 남을 것 같던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