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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방송, 유흥방송보다는 걷방위주로 주변 풍경보여드리면서 사람냄새하는 방송하겠다"



이게 용이가 본인 방송컨셉이라며 주구장창 하는말인데 문제는..


걷방위주 방송을 하는 자체가 사람 냄새나는 방송을 보여주겠다! 해서 하는게 아니고

예전에 여자방송, 유흥방송으로 크게 흥해본적이 있었으나

거의 대부분이 듬값이라 노력에 비해 아주 많이는 벌지 못했고

과거 아프리카시절 풍쏘고 과한 미션주는게 짜증나서

그럴바에는 걷방하면서 편하게 후원받겠다 라는 의미로 보여짐.


걷방 방송 패턴을 보면 항상 똑같음.

주구장창 걷다가 후원자 나타나면 은근슬쩍 밥구걸하고

(식당 메뉴판이라던지 식당앞에서 와~맛있겠다 이건 진짜 맛있겠다등등)

밥 다먹으면 커피마시면서 수다떨다가

방구석 들어가서 감성자극하는 음악 틀어놓고 소통방송 하면서 방종.


시청자랑 소통방송하는것도 소통 내용 보면 태국에 대해 소개하고 그런게 아니고 본인 방송얘기만함.

뭐 자기는 합방안하고 혼자서 열심히 했다느니, 방송경력이 4년이라느니, 유흥방송은 어쨌느니 저쨌느니,

빌런들이 어쨌느니 저쨌느니.. 매일매일 소통방송은 내용이 똑같음.

고정시청자들이랑 본인 방송에 관한 얘기, 타방송에 관한 얘기만 계속 되풀이.


거기에, 걷방하며 어느정도 돈좀 쓰는 후원자 위주로 개인카톡하면서

다른 후원자를 씹는게

'강력한 친밀감 형성' '다른후원자를 씹을정도로 내가 당신을 믿고있다는 신뢰감' 을 주면서

찐팬으로 만드려는 전략이었던거 같은데..

아프리카 감성이 싫다면서 아프리카를 떠난사람이 아프리카 여캠스타일의 잘못된 팬관리를 하다가

망한 전형적인 케이스라고 보여짐.


그리고 사람냄새나는 방송한다는 사람이..


실제후원자(또는 후원할 가능성이 있는 잠재적 후원자)와 그냥 일반 시청자 대우가 너무 눈에 보이게 티가남.


아니 당연히 돈쏘는사람한테 더 잘해주는게 맞는거아니냐? 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런 정도가 아니라

얘 눈에는 일반시청자, 심지어 꾸준히 채팅치면서 고정으로 시청하던사람도

수틀리면 짜증내고 욕하는게 다반사임. 이런경우를 눈쌀 찌푸려질 정도로 많이봤음.

실컷 까놓고 마지막에 항상 하는말 "형 방방봐에요 알죠?"


이건 후원자대우를 해주고 안해주고의 문제가 아니고

후원안하는시청자는 처음오는사람이건 고정시청자건 개돼지로 생각하는건지

평소에 겉으론 형형 거리다가 흥분하면 속마음이 나오는거임 (별로 쏘지도않는 ㅅㄲ가 왈가왈부하지마라 등등)

내가 그동안 방송보면서 느낀거지만

저사람은 꾸준히 채팅도치고 자주 방송보는사람인데 저렇게까지 말해야되나? 라고 생각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님.

그리고 그런사람보면 거의 대부분 후원 거의 안하는 고정시청자거나 해도 가끔 만원씩 하는 그런사람?


암튼 그동안 방송 보면서 애증어린 마음에 방송들어가서 진심어린 조언도 몇번 해줬지만

자존심은 또 ㅈㄴ게 세서 처음보는 아이디가 그런말을 하냐, 만원이라도 후원했냐며 신랄하게 까더라.


코로나 특수타고 흥한 걸 본인 깜냥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자만했음.


결국 망할 방송이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