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ㅋㅋㅋㅋ 그피디, 요즘 하는 짓 보니까 아주 그냥 개판 오분전이네?

아이는 낳았지, 후원자들은 도망가고 있지, 조급해지니까 유튜브 저작권 박살 나서 터졌지,

그러더니 갑자기 "그피디-TV2는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운영하겠다!" 이러고 있음 ㅋㅋㅋ

야 이 멍청아, 너 후원자들이 왜 남아 있는지 모르냐?

네 후원자들은 네가 좋아서 후원하는 게 아니고, 아이들이 좋아서 남아 있는 거라고.

근데 갑자기 춤추고 노래하고 패널 만들겠다? ㅋㅋㅋ 이러면 후원자들 다 도망가는 거지. 물론 흥이 넘치는 필리핀 특성 상  자발적으로 자연스럽게 하는 건 괜찮아.

그리고 몇가지 의혹에도 불구하고 네가 아주 악질이 아니란 건 알겠는데, 솔직히 똑똑하지도, 현명하지도, 지혜롭지도 않다. 초심과 신념과 가치관을 밀고 나가는 뚝심도 없다.

그냥 되는 대로 막 하다가 조급하면 아무거나 덥석 물어버리는 성향이 문제다.

후원자들이 돈 보내는 건 아이들을 위해서지, 네가 방향성 없이 여기저기 헤매는 거 보고 싶어서가 아니라고.

니 후원자들 보면 정말 아이들이 좋아서, 순수하게 돕고 싶어서, 돕는데 기쁨을 느껴서 후원하는 분들이더라.


<후원자들 안 떠나게 하려면 최소한 이건 해라>

1 엔터 채널? 개소리 집어치워라

엔터 채널 후원자들이랑 기존 후원자들 성향이 완전히 다르다.

엔터 후원자들은 솔직히 저질스럽고 변태적인 애들이 많다.

네가 진짜 아이들 후원하는 채널과 엔터 채널을 같이 운영하면, 두 커뮤니티가 섞이면서 기존 후원자들이 이탈한다.

후원자들이 아이들을 돕고 싶어서 후원하는데, 엔터 후원자들이 갑자기 끼어든다고 생각해봐라?

그 순간 기존 후원자들 신뢰 무너진다.

2 카톡 방 만들어서 후원자들이랑 솔직하게 말해라

"나 생활비도 필요해서 후원금 20%는 쓸 거다. 그걸 감안해서 입금해달라."

이렇게 말하면 니 채널 후원자들은 100% 이해하고도 남을 사람들이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후원금 사용 내역 공개해라. 후원자들은 속이는 거 제일 싫어함.

3 아이들한테 감사 인사 억지로 시키지 마라

후원자들 "ㅇㅇㅇ오빠(아저씨), 감사합니다~" 이거 적당히 시켜라.

한두 번은 괜찮은데, 맨날 애들한테 감사 인사 시키면 기계적인 느낌 나고, 후원자들도 부담스러워함.

4 조급해하지 마라. 급하면 더 X된다

지금 너 급해서 이상한 짓 하고 있는데, 그렇게 해서 성공한 사람 한 명도 못 봄.

유튜브 무단 업로드 했다가 터진 거 봐라, 한 번 더 저지르면 후원자들이 "아 얘 진짜 답 없구나" 하고 버린다.

 

결론: 멍청한 짓 좀 그만하고 현실 좀 똑바로 봐라

너 지금 너무 조급하게 막 하고 있음.

 

이제 정신 차리고, 진짜 후원 채널 할 거면 후원자들 신뢰부터 회복해라.

아니면 그냥 유튜브 엔터로 전향해서 쓰레기들 상대하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너 솔직히 그렇게 악질은 아니잖아 ㅎㅎ

둘 다 잡으려다가 둘 다 날려먹을 가능성이 제일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