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양공부방의 치열한 공방전이 한참 잼나 있었다


러브의 자폭 언플 메시지 폭로와


크리스틴 자매의 이적이유가 갑질이 아닌 담배임이 들어나면서 


땡중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날거라 예상됐지만


운영자금 고갈의 문제를 격는 땡중의 구걸에 후원자들이 학을 떼는 예상치 못한 결과가 이어졌다


역시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이 있어야 정의를 논하고 돈이 있어야 사람이 모인다는걸 세삼 깨닫는 한판이었다



후원채널도 자기자본 없이는 성공하기 힘들고 


또한 자기 신념만 내세워서는 후원자들의 공감을 얻기 힘들다는걸 다시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EPD가 남자애들을 배척하는 이유와 왜그리 예절교육에 목을 메는 지를 세삼 증명하는 산 교육이었다


내일 EPD가 새로운 컨텐츠로 라방을 한다면


양 공부방의 운영에 치가 떨리는 시청자들은 EPD쪽으로 대거 몰릴거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