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환율 문제로 손해를 보고 있다. 현지 스태프에게 정확하게 액수 전달하려고 사비로 차액을 부담했다

-50만원이 2만페소여야 하는데 실제론 19200 이런 식이면 본인이 나머지 부담했다는 말



2. 생활고를 겪고 있다. 아이들을 위해 나 하나 희생할 각오 되어있다. 후원자들께 그동안 적극적으로 도움요청 한 적 없다. 성격상 그렇게도 못하고 강요하거나 민폐 끼치는 건 예의가 없다고 생각한다. (후략)

-결국 운영비와 별도로 생활비를 받고 싶다는 것 같은데 그걸 직접 말을 못하고 돌려돌려 말하니 결론이 없는 이상한 내용이 됨


3. 나는 개인적 목적이 없고 봉사의 목적이니 우리 아이들만이라도 도움 요청 호소한다. 운영비 부담은 가지지 말아달라. (후략)

-아이들은 여전히 계속 용돈과 후원 잘 받는중. 본인 도와달라는 말을 직접 못하니 엉뚱한 말만 길어지는중.



러브윈스올의 화법은 받아쳐주는 사람이 있어야 빛을 발하는 유비식 화법임
필휴가 말 못하는걸 아리아가 대신해주듯이

러브가 '생활고로 힘듭니다' 하면 누가 '그럼 생활비도 좀 받으시죠?' 바람잡아야
러브가 '차마 어떻게..그럴 순 없습니다' 하다가 수락하는 그림이 나와야하는데

명곡이는 눈치없이 '그럼 후원자 여러분 러브님에게 줄때 환율을 1페소당 30원 하죠?' 해버리니
(지금 환율 25원)
이건 다른 후원자들이 받아들일 리가 없으니 러브가 거절함

친위대도 잘 두어야 하는데 참으로 슬픈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