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갤 갤주가 법자인데,


법자 방송을 잠깐 보면서 느낀 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일부러 비판하려는 의도는 없고, 그냥 평범한 시청자로서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적어봤습니다.


사실 전에는 방송을 본 적이 없고, 이번에 약 한 시간 정도 처음 시청해본 게 전부입니다.




1. 길거리 침 뱉기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방송 내내 길거리에 침을 뱉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런 행동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굉장히 불쾌하게 느끼며, 위생적으로도 매우 혐오스럽게 여깁니다.


한국에서도 요즘은 길에 침을 뱉는 사람은 거의 보기 드물고, 오히려 외국 관광객들 중 일부가 그렇게 행동할 때 비난받곤 하죠.

게다가 태국에서는 이런 행위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고, 벌금까지 부과됩니다 (벌금 2,000바트).

정말로 한국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문화적 감수성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짱깨가 아닐지 의심스럽더군요. 한국에서도 이런 사람이 요즘은 거의 없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침 뱉는 행위는 길거리에서 똥,오줌을 싸는 것과 동급으로 여겨질 만큼 심각한 비매너 행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람을 만나서 침을 뱉는 행위를 하면, 주위에서 좋아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을텐데 아직도 저런 행동을 하는지 신기하더군요.

그런데도 침을 수없이 뱉는 걸 보며,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평소에 전혀 없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짧다면 짧은 방송 시청동안 침을 그렇게 자주 뱉는 걸 보고 너무 불쾌하고 역겨워서, 시청을 계속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될 정도였어요.




2. 무지

아는 게 별로 없으면서, 자기 말이 무조건 맞다고 우기는 모습이 계속 보였습니다.

게다가 그 우긴다는 내용들이 대부분 불법과 관련된, 중요하지도 않고 유치한 이야기들이었어요.


보는 내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 사람인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3. 도박 이야기

불법 도박에 대해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더군요.

도박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마치 자랑이라도 하듯 돈을 땄다는 둥, 어디에 걸었다는 둥 계속 떠들었습니다.


이걸 보면서 정말 상식적인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거짓말

방송 내내 거짓말이 정말 많았습니다.

촬영하지 말라고 하면 "알겠다"고 하면서도 몰래 찍고, 계속 남을 속이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나이나 신상도 속이고, 유튜브 채널을 알려달라는 말에도 거짓말로 둘러댑니다.

거짓말을 너무 습관처럼 하는 사람 같았습니다.


과연 저런 사람을 믿고 교류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5. ‘오빠병’

말끝마다 “오빠는~”, “오빠가~”라는 표현을 반복하면서 자아도취에 빠진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칭찬받고 싶어 안달이 난 듯하고,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매우 강해 보였습니다.

3인칭으로 자신을 지속적으로 심하게 표현하기에

심지어 소시오패스적인 기질도 느껴질 정도였어요.





마무리하며

처음으로 방송을 접해본 입장에서, 느낀 점은 단 하나였습니다.

“정말 일반적인 감각과는 많이 다르다.”

사회적 상식이나 배려심이 부족한 정도를 넘어서, 불쾌함까지 느껴지는 수준이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스타일은 다르고, 콘텐츠 방향도 자유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선은 지켜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약간 사회와 격리가 어느정도 필요한 사람이라고도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