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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좋아해서 여기저기 많이 가봤는데


여기 태국 쎾쓰관광 목적인 갤인거 아는데 그래도 호기심에 여행 갈 놈들 있을까봐


참고하라고 후기 남김.


간단하게 요약하면 글로벌 세계 각지에서 모인 호구 좆병신들이 모여서 병림픽 하는 곳 같음.


그 중에서도 특히 방콕 치앙마이는


태국 현지인들조차 좆같은 놈들 모여서 세계 각지에서 온 좆병신들이랑 환상의 콜라보로 희대의 좆병림픽 파티 하는 곳?



대충 태국 좋은 점 얘기하자면


외국인들에게 뭐든지 편함.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인이 와서 여행이든 쎾쓰관광이든 다 쉽게 되어있음.


나 개인적으로 여행하면서 개빡쎗던 곳은. 중앙아시아 키르기즈스탄 하고 이란 이랑 아프리카 갔을때 진짜 힘들어 죽을뻔 했었는데


거기에 비하면 교통 숙소 편의시설 편의점 음식 등등 모든 게 잘 갖추어져 있어서 진짜 배낭여행이라는 걸 처음 하는 초짜나 


관광 가고 싶은데 귀찮은거 싫어서 그다지 크지 않은 돈으로 편하게 해결하고 싶은 사람에게 좋음.




그리고 태국 좆같은 점 얘기하자면


애미없는 외국인 상대 물가.


내가 여행 다니다가 자주 태국 가서 이산 지역에서 2~3달 거주하며 있었는데


BIGC 나 테스코 같은 대형마트를 가도


외국인 특히 서양인이 살 거 같은 물품들은 다 존나게 비쌈.


한국 다이소랑 비교하면 중단기 거주하면서 쓸 물품같은 건 2~3배는 비쌈. 퀄은 훨씬 떨어지고


뭐 어차피 얼마 안 하니까 신경 안 쓴다 할 수도 있는데.. 나는 이런거 돈 보다 괘씸해서 기분이 나쁨


예전에 일본이 외국인 관광객 많이 온다고 이중가격제 한다고 말 많았는데


그냥 태국은 옛날부터 디폴트로 이중가격제 있던거 같음.


이런거 빼고도 태국은 물가 특히 방콕 물가는 서울이랑 다를게 없더라



글구 여자도 20명 안되게 만나봤는데


내가 여행 다니면서 중국 베트남 우크라이나 세르비아 프랑스 불가리아 아르메니아 곳곳에서 잠깐 잠깐 여자들 만나고 했는데


태국이 여친이라 해야하나? 그냥 여자 만나기는 제일 쉬웠음.


참고로 성매매 그런거 한 번도 안 함.


신조가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잡는 스타일이라


근데 태국은 지가 먼저 좋다 그러고 따라 다니고 해놓고


헤어지면 


"원래 한국 남자는 다 그래?" 이러면서 뒤끝 있더라


세르비아랑 프랑스 여자애는 지금도 페이스북으로 말은 안 걸고 뭐 올라오면 좋아요 서로 눌러주는 관계인데


태국 여자애들이랑 진짜 개 피곤함.


연락 없다가도 갑자기 뜬금 가족 무슨 일 생겼다고 돈 빌려달라고 메시지나 오고



여자 만나고 그런건 어차피 개인 취향이고 누굴 만나냐에 따라 다르지만


만났던 태국 애들 중에 3명 정도는 사람 진짜 피곤하게 했음.


글구 태국여자애들은 뭔 허영심 같은게 왜케 심한지도 모르겠고


암튼


그냥 태국은 왜 가는지 모르겠다.


볼 것도 없음.


개인적으로는 수코타이랑 난 프래 정도 좋았고


파타야는 원래 그런데 싫어해서 안 가봤는데


방콕만 보면 


정작 외국인을 끌만한 역사 문화 그런거 좆도 없어서 관광객 상대로 돈 벌이 할라고 인위적으로 만든 테마파크 느낌임


음식도 그렇고.. 


배낭여행객 많이 가는 카오산로드나 관광객 많이 있는 아속 나나 이런데 보면


무슨 호구들 잔뜩 구역에 몰아넣어 놓고 현지인들 돌아가면서 먹이감 하나씩 노리면서 바가지 씌우는 진짜 콘크리트 정글 같은 느낌임


이건 하노이 맥주거리인가? 거기랑 호치민 데탐거리? .. 여행자 거리라고 이름 붙여진 그런 곳은 다 똑같은듯..




내가 10년 동안 130여개국 .. 도시 한 번 가면 일주일은 있는 식으로 여행해보고 느낀점은..


내가 가본 도시 중에 최악의 도시는 방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