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 인프라 안좋다고 하는데



야 까놓고 말해보자.


유흥 싹다 빼놓고 한국이 훨씬 여행하기 좋음




태국 방콕에 제대로된 박물관 하나 있음?


한국은 국립중앙박물관, 뭐 화폐박물관 엄청나게 많다. 어디 저기 지방 운전하면서 가더라도 개인이


운영하는 박물관들도 꽤 자주 보임. 퀄리티도 나쁘지 않고.


박물관 퀄리티? 내가 유럽 루브르, 대영 박물관 다 가봤는데 한국 절대 안뒤쳐짐. 


오히려 한국인들 센스가 있어서 체험학습이나 예술적으로 꾸며놓거나 참여하게하는것들이 넘사임.


근데 이런 기본적인 박물관 조차 태국은 괜찮은데 없음.




쇼핑몰? 난 솔찍히 울집앞 현대백화점이 아속역이나 그 뭐시기 쇼핑몰 모여있는데랑 크게 다른지


잘 못느끼겠음. 쇼핑몰 좋은데 가려면 필리핀정도는 가야 쇼핑몰때문에 해외여행하는거지.




랜드마크 왕궁가서 뭘하냐? 입장료도 존나비싸고 별것도 없고 존나더워.


아니 그정도로 관광으로 먹고사는 나라가 즈그 랜드마크를 아마추어마냥 관리하는게 웃김진짜


심지어는 태국인 외국인 가격 따로받는다고 대놓고 적어놔서 미개하다고 느끼게함.


한국은 남산타워만 하더라도 가는길에 볼거 많고 먹을것 많고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소소한것들


이쁜것들 엄청많음. 서울이 한눈에 다 보이는것도 덤이고




번화가는 야 시팔 카오산로드 막상 걷다보면 생각보다 짧아서 놀라지 않았냐?


이게 관광대국 번화가라고? 이런 느낌?


잡상인들 넘쳐나고 가격은 비싸고 마약하라고 권하는애들 관리도 안하고


밤에 외국인들 와서 정신내놓고 노는데 이건 특별한거 인정한다. 근데 이건 관광국가다보니 외국인들이 몰리고


이 외국인들이 정신내놓고 노니까 즈그들이 만든 문화는 아닌거지.


한국은 홍대 걸어다닐 거리만 하더라도 카오산로드 다섯배는 넘을걸?


홍대만 있는것도 아니고 이태원, 강남쪽 이런데 번화가 더 있잖아.


모든게 한국이 태국보다 월등하다.






아시안티크 관람차가 랜드마크인데 싯팔 에버랜드 관람차급이라고봄. 즉 우리는 


서울 외곽인 놀이공원만 가도 있는 시설이 태국에선 랜드마크라고 떠드는거임.






한국 대중교통 존나게 잘되어있는건 누구나 다 알고.





숙소야 한국이 더 비싼게 맞지만, 한국은 그냥 일반 1박 5만원짜리 섹스모텔도 태국 4성급 호텔 이상이라고봄.


기준자체가 높아서 시설이 꽤 괜찮음. 물론 고급 호텔은 가격면에서 아직 태국 못이기긴하는데 일반관광객들 90퍼센트는 


가격 적당한곳 찾으니까. 또 백패커스 다니는 1인도미토리 찾아보면 한국에도 만원대 도미토리 가끔 있다.








최종적으로 태국은 한국보다 관광지로써 좋은점은 '가격' 딱 하나였었어.


한국인들 1인 gdp가 태국보다 높으니까 이건 바꾸고 싶어도 못바꾸잖아.


근데 지금은 가격은 한국이랑 비슷한데 수준자체는 너무 낮아.





아니 말할거 존나 많은데 암튼 태국은 왜 이러한 지네들 메리트를 걷어 찼는지 이해가 안됨


뉴스 몇개 줏어보니까 즈그들 관광지를 다른 동남아에 비해서 프리미엄화 해보겠다는데


당장에 길거리 보도블럭 개판이거랑 길거리 약쟁이도 못잡아놓고 뭘 프리미엄하겠다는거지?


한동안 태국 좋아서 갔는데 병크짓 하는거 보고 화풀이 글 써봄.




결론 : 안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