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감염.파상풍 조심.
길에서 자빠져서 무릎이 까진다던지 어디 찔려서 피를 보게 되면 좀 심각해질수 있는 환경.
생야채나 미리 잘라놓고 파는 과일은 절대 안먹음.

2.남쪽으로 내려길수록 사람들 피부가 까매진다.
인도 방글라.스리랑카 계열의 시커먼 인종이 많음.특히 무슬림들이 많아서 이질적인 느낌이 강함.
숙소는 가급적이면 인야호수 주변이나 부촌인 골든밸리 인근을 추천. 
차이나타운쪽은 비추.

3.덩치큰 유기견들이 많음.
태국개들처럼 사납진 않고 알아서 피해가는 순등이들이지만  차밑에서 자다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깜짝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음.

4.미얀마 음식은 보기보단 맛있다.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지만 마늘도 많이 사용해서 맛으로만 따지면 태국이나 벳남음식보단 입에 잘맞음
주문 난이도는 극악.
길거리 음식은 눈길도 안감.

5.서양인들이 거의 없음.중꿔런도 거의 못봄.

6.마사지 비용이 엄청 싸다.(태국의 절반 또는 1/3가격)

7.떡은 특정 마사지 업소에서 가능.(시간이나 와꾸상태에 따라 25~70달러선)
로컬샵은 일반적으로 ㄷㄸ도 힘들다.
불교문화권이라 생각보단 성에 대해 보수적임.
텔레그램이나 페북으로 어느정도 수위 가능한 마사지 샵들을 찾을수 있음.
처음부터 성적인 옵션 요구하는 샵들은 걸러라.
외국인 개호구로 보는건 미얀마라고 다르진 않음

8.해지면 돌아다니기 힘들다.
전력부족으로 인해 대로변 아니면 어두워서 낙상.개물림.
혹시나 모를 소매치기 염려때문에 밤엔 절대 안나감.
(오토바이 운행이 없어서 날치기 확률은 거의 없음.
혼자 다니면 걍 존나 쫄림)

9.커피가 비싸고 맛대가리 없다.
카페도 별로 없음.

10.사람들은 보기보단 과할정도로 친절하고 예의 바름.

11.쉐다곤 파고다 외엔 딱히 볼게 없음.

12.대기질이 상당히 안좋아서 외출할땐 마스크 필수.

13.택시는 그랩으로 부르는걸 추천.
비싸진 않지만 외국인이 현장에서 택시 잡으면 현지인보다 두배 이상 부름.(5~6km정도 이동시 정상가 2000원 미만)

14.양곤 자체의 생활물가는 높지 않지만 숙소비용이 여타 동남아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서 1주일 이상 거주는 가성비 떨어짐.


15.라오스에서도 안먹히는 폐급들딱들의 마지막 보루는 될수있겠지만 일반적인 여행지로서의 매력은 1도 없는곳이 미얀마같음.

16.현재 달러당 환율은 4천 초반대.
5전짯 이상 아니면 굳이 다시 올일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