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장영자, 82살에 또 사기 혐의로 징역 10개월…6번째 수감

‘큰손’ 장영자, 82살에 또 사기 혐의로 징역 10개월…6번째 수감
박양수2026. 1. 2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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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석방된 지 7개월 만에 또다시 수억원대의 사기를 저질러 수감된 후, 2019년 7월 2일 네번째 구속을 앞두고 1심 재판을 받기 위해 법정에 출두하는  ‘큰손’ 장영자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5년 석방된 지 7개월 만에 또다시 수억원대의 사기를 저질러 수감된 후, 2019년 7월 2일 네번째 구속을 앞두고 1심 재판을 받기 위해 법정에 출두하는 ‘큰손’ 장영자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1980년대 초 6400억원대 어음 사기 사건으로 ‘희대의 사기꾼’으로 불렸던 장영자(82)씨가 최근 사기 혐의로 또다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장씨는 이번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여섯 번째 수감된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박강균 부장판사는 지난 14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장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장씨는 지난해 154억원 규모 위조 수표 사건으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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