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대 영까고 태국 여러번 가봄. 근데 이제 다시는 안가려고 함.


일단 물가가 너무 오름.


좀 맛있는거 먹으려면 한국보다 더 나옴.


뭐 장기살이 할거 아니면 그냥 맛난거 먹고 오려고 여행가는거잖아?


그렇게 먹으면 돈이 ㅈㄴ 빠르게 녹음


그리고 유흥비도 ㅈㄴ 오름


나는 애초에 사먹지를 않아서 떡값이 안나오는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돈이 ㅈㄴ 나오더라ㅋㅋ


일단 클럽or바 입장비용, 거기서 뭐 먹는 비용, 푸잉 밥사주는비용, 뭐하는 비용 등등 다 합치면 존나 많이 나옴ㅋㅋ


그리고 나나플라자같은데 가서 간단하게 구경만 하려해도 은근히 부담되고 ld 한두번시키면 진짜 1000밧, 2000밧 쓰는건 우스움


저번주 금요일~이번주 목요일까지 일주일정도 갔다왔는데 숙소 비행기 포함 200정도 깨졌더라


애초에 나는 떡값을 안쓰는 사람인데도 이정도 나온가면 영포티형들은 훨씬 많이 나올것같음


이 돈이면 베트남가서 하루에 한번씩 떡치고 ㄷㄸ받고 맛있는거 다쳐먹고 진짜 호의호식할수있는데 쫌 후회됨


태국갔다가 후회한적 거의 없었는데 이제 이런 생각도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