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조카 유흥 썰 듣고 궁금하던 거랑, 야동 장르로 좋아하기도 했지만 그냥 마사지 손길이 궁금하던 거도 있었고 여자친구 사귀기가 쉽지 않다 보니…. 

혹은 공기업 공부 다시 하면서 친구도 많지 않은데 예전만치 연락도 만남도 없고, 손길을 느끼고 싶은 마음에 딴 유흥은 몰라도 마사지가 제일 끌리더군요. 

집에선 외롭던지라.

작년 10월에 처음 받을 때만 해도 12월까진 동네 초건전만 가서 한달에 많음 두번 피곤할 때 타이나 중국 마사지 받는게 전부였는데 네이버 후기 보고 찾아간 타이마사지 가게서 잘 몰랐는데 마사지사가 웃으면서 서비스? 고추 마사지 좋아~ 하기에 처음엔 거절하고 집 갔는데 자꾸 생각나설까 결국 받아보니 예상외로 좋았던지라…. 스웨 풀바디도 서양 야동서 본 거 떠올라 받으니 ㅋㅋㅋ

알바 뛰며 매달 120 받는데 서비스 받고 싶음 참다참다 한달에 한번은 여윳돈 있을 때 꼭 가게 되네요. 종종 집안행사 필요한 돈이나 제 생활비, 혹은 제가 친구 만나면 밥 사서. 

지금 28인데 30대 초 지나기 전에 마사지 원없이 받고 끊는 게 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