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걸통 옆에 차고  그거리를 왕복운동 
시계불알처럼 왔다갔다하다가 힘들면 죽치고 앉아서  씨씨티비로 
돈달라고 징징징 

참 인생 하급인생이라지만 
자괴감이 안드나   바그네도 자괴감든다는데 
저리 살면서 어찌 애미애비가 키워야  저리 뻔상으로 살까 
거리마다 졸라 많이 찍어서 피해갈수없는 그거리지만
그 거지새끼들 동냥통 떨그덩 거리는소리에 
아주 개좃같다 

이젠 짝대기가 하도 많으니까 
지들끼리도 민망한가 보더라  병신 새끼들 
애미뒈진 소리로 씨부리기만하면서  동냥통 두들기는거 보면 
가엾다는 생각이 든다 

저 정신도  제정신아니면 힘든건데 
매일 그거라도 안하면 방세도 못낼놈들이라 
애새끼 분유값이라도 번다고 나와서 동냥하는거 보면 
안쓰럽기는하더라 

동냥질 도와준다고 거지새끼들 돈주면서  잘난척하고싶은  몇몇 돌려막기  호구새끼들이 더 웃기기는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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