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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푸잉은 내가 과거 바람핀 전과 때문에 한편으로는 우습게 막 대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주 가끔씩은 날 대단하게 생각하기도 함.


얘가 아무리 어린애라도 돈은 알잖어?


그러니 궁금해 하기도 함. 젊은 나이에 일도 안하면서 놀고 먹는데도 돈이 많으니  도데체 왜 그런건지 궁금한 모양임.


그래서 난 일 하는 대신 대갈 굴려서 돈 번다고 했음.


작년 여름에 방타이 했을때 자기도 돈 많이 벌고 싶으니 그 대갈로 자기릉 위해서 한번 굴려 달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미리 물총 사뒀다 송크란 때 물총 장사나 하라고 했음.


그랬더니 진짜 물총을 존나 사났네. 엄마 집 마당에다 몇십만밧 어치를 사서 쌓아놨다고 하더라고


송크란이 가까워지면 물총 도매가도 올라간데 그래서 지난 여름부터 사서 쟁겨 둔것임.


나중에 얘기 듣고 한국 양아치들 생각해서 깜짝 놀래서 물총 아무나 못 팔거라고 했거등. 태국은 관계 없는 모양이야.


태국은 마피아가 있는데 저딴것은 쫀쫀 해서 개입 안하는 모양이야.


그래서 내푸잉 송크란 때 파탸야, 방콕 자기 차 혼다 시빅에 물총 한가득 싣고 다니면서 엄마와 함께 물총 장사 한다고 함.


걱정도 안 함 올해 다 못팔면 내년에 또 판데...ㅋㅋㅋ


얘말로는 3-4배장사라고 하더라고 다 팔면 한 일주일 노점상 하고 멤버술집 나가서 버는돈의 반년치를 버는거야.ㅋㅋㅋ


다만 태국인들 상대 하는거 보다 외국인들 상대하는게 유리하지.


태국인들은 작년에 쓰던것 보관했다 또 쓸거라고


송크란 보고 물총 쏠려고 방문하는 외국인들도 존나 많음.


얘들이 본국에서 물총 사갖고 오갰냐?기껏해야 몇백밧인데...ㅋㅋㅋ


내가 여기까지 알켜줬음. 물총 장사 하고 물총 팔아야 할 고객 상대는 외국인이라는것.


내가 대갈 굴려서 돈버는것은 거의 실패한적이 없는데


이건 모르지. 내가 송크란을 전혀 모름. 그게 뭐가 재밌어서 그렇게 미치는지 이해도 못하고 있음.


인방으로만 여러번 봤음.


헌데, 울 푸잉 물총 장사로 돈 많이 벌것으로 예상한다.


이제 흥구기 쳐맞아야쥐.ㅋㅋㅋ


베트남에도 송크란 있으면 좋을텐데


세상 모든것이 다 한심하고 다 병신 갖고 다 찢어 죽이고 싶은 분노와 증오심으로 정신이 아픈 우울증 환자가 흥구기 인데


물총 갖고 나가서 다 쏴죽인다고 생각하고 물총으로 눈에 띄는 모든 사람에게 총질 하면 머리 아픈게 좀 완화 되지 않겠냐?


넌 인복이 없기 때문에 쏘더라도 꼭 그런 동족 걸릴거야.


작년 송크란때 소이혹에서 물총 저한테 쏜다고 현지인들 한테 개발작 떨다가 쳐맞아 얼굴에 붕대까지 두른 무식한 동족 짝대기 있잖어?ㅋㅋㅋ


이름이 뭐였더라? 기억이 안남.  그 짝대기 한테 걸려 존나 쳐맞고 니가 얼굴에 붕대 두룰것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