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본가에서 뒹구는 백수인데  유튜브에서 러시아 백마들이 많다길래  궁금해서 방문해봄 ㅋㅋ

부산역 맞은편에 텍사스거리라고 있는데  낮에는 거의다 문닫고 저녁7시되면 갑자기 불이 다 켜지고 동남아 여자애들이 호객을 시작함

러시아애들은 한명도 안보이길래 머지 ㅅㅂ... 이러고있다가

혹시나 싶어서 한곳에 들어가봄

들어가니까 동남아여자애들 10명정도 앉아있고 노래부르는 무대가 있음.  맥주 주문하는데  310ml 짜리 산미구엘 만원받음 ㅅㅂ..ㅎㅎ

그거 두병 주문하니까 동남아 애가 초이스? 이지랄하대

그래서 노노 하고 그냥 혼자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안에서 금발 백마3명이 나오는거임 !!!  와 ㅅㅂ 진짜백마가 있구나 하고 신나서 바로 초이스!! 하니까

백마3명 동남아 10명이 일렬로 줄을섬 ㅋㅋ  거기서 제일 ㅅㅌㅊ 백마 초이스하니까 옆에앉음.  그러고는 자기 술을 시켜달라는데 한잔에 2만원이라는거임 ㅋㅋ 속으로 아 존나비싸노.. 하고  시켜주니까 막 이런저런 얘기를 하더라. 근데 그냥 진짜 옆에앉아서 술만마시는거임.. 터치이런거 일절 안되는거같길래  허벅지 스윽 만지니까 아무말도안하길래 걍 허벅지나 계속만졌음.

한 2시간놀았나? 맥주10잔정도마시고 이제 간다하니까 지 번호알려주고 (영업질) 잘가라고 뽀뽀해주더라

혹시나해서 2차도 뛰냐고 물어보니까 여긴 그런거없다더라 (물론 존잘남들한테는 아니겠지?)

돈 ㅈㄴ쓰고 나오는데 할매가 백마타고가라길래  꺼지라하고 집가서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