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첫 라오스 입성

처음 라오스에 온 시기는 나이 30후반 2023년이었어.
그전에는 태국에서 놀았고 동발럼이었지.

태국 정보를 수집차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걸려든 게
밤낮으로 사랑한 카페? 이름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

1년 중 8개월 라오스 체류.



밤낮카페와 카카오 오픈방 시절

암튼 밤낮이라는 틀딱들 네이버 유흥카페였는데
거기서 인제 태국에 밀린 할배들이 라오스로 옮기면서 이거저것 정보 공유하고 있더라고.

정독해보니 확실히 가성비 면에서는 태국이랑 비교도 안 되는 걸 깨닫고
라오스로 오게 되었어.

그러면서 라오스 오픈방도 검색해보니 유흥 관련 오픈방은
총총이라는 30대 초반 영까가 만든 조각방 단 한 개밖에 없었어.

밤낮카페하고 톡방의 차이점은 카페는 정보 공유 목적이 주였고,
톡방은 조각을 하면서 좃목방이 주였어. 전부 카페에서 공유된 정보를 톡방에서 다시 퍼지고 있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이유가 있어. 그 이유는 나이대 때문이야.
톡방은 30대 후반~40초반이 최고 많은 나이였고
밤낮은 50~60대였지.



다오캄(골드스타) 전성기

암튼 그 당시 23년만 하더라도 30후반~40초반도 라오스 클럽에서 먹힐 때라서 업소 조각은 잘 없었어.

23년에 최고의 클럽은 현재 다오캄(골드스타)이라는 곳이었어.
그전에 앳홈이라는 클럽이 있었지만 그때 경험은 못 해봤네.

암튼 23년까지만 해도 다오캄에서 공정거래가 잘 없었어.
같이 놀다가 풍선 두세 개 사주고 끝나면 바로 호텔 가자 그러면 군말 없이 따라와서, 갈 때 차비 10만낍~20만낍 주던 시절이었지.

이때 당시 가성비 호텔 유명한 곳이 여행자 거리 럭셔리호텔과 산지앙바로 옆에 붙어있는 에스파크호텔이었어.
에스파크는 다오캄 클럽에 택시 안 타고 걸어갈 거리여서 그랬나 봐.

암튼 이 당시만 해도 30대 후반인데도 공정거래 없이 클럽에서 쉽게 주워올 수 있던 시기라 업소는 안 갔어.



다오캄 공안 단속과 몰락

그러다가 다오캄클럽이 23년 10월이었나 11월에 대대적으로 공안 단속을 당해버려.
그리고 나선 거짓말같이 푸싸오들이 대거 이탈을 하면서 클럽에 사람이 없어지더라.

다오캄 클럽이 하루아침에 망한 뒤 푸싸오들은 두 갈래로 나뉘어,
중국인 좋아하는 푸싸들은 새로 생긴 tg로 이동하고
한국인 좋아하는 푸싸는 와츠클럽(일명 와캅)으로 이동했지.
(여기서 또 한군데 중국클럽인 닥터 오스카클럽이 있긴 해.)



와츠클럽(와캅) 시대 시작

암튼 이 당시만 해도 중국인보다 한국인 좋아하는 푸싸들이 많았다고 느끼는데,
한국관이던 와츠클럽에 중국인들이 슬금슬금 몰려오더라고.

아무래도 이들은 풍선에 중독된 애들이었나 봐.
티지나 오스카에선 풍선을 안 팔았거든.

이 짱깨들은 자기도 그렇고 푸싸한테 벌룬 공격을 퍼붓기 시작해.

한국인들은 끽해야 2개 시켜서 내 거 하나 상대방 거 하나 이리 사주었는데,
짱깨들은 5개~10개씩 시켜서 테이블에 있는 푸싸오들 양손에 한 개씩 끼울 수 있게 사주고 그러더라고.

이때부터 와츠클럽은 풍으로 도배된 미친 클럽이 돼버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풍을 접하게 되면서 중독 수준이 되더라.



8118 파티룸 문화 등장

그리고 풍선에 중독된 푸싸들을 데리고 건너편에 있던 8118이라는 로컬 파티룸에 데려가서 거기서 노는 문화가 생기더라고.
파티룸에 돈을 쓰기 싫어서 푸싸를 호텔로 데려가려니 이때부터 슬슬 돈 얘기가 나오기 시작해.

하지만 이 당시에도 돈 얘기 없이 잘 따라오는 애들도 있었고,
돈 달라는 애들 50대 50 정도였던 거 같아.
이때부터 애들이 100만낍씩 부르더라고.



새장국과 픽업구장 시절

23년 다오캄 시절과 다르게,
24년 초반 와츠클럽 애들이 슬슬 돈을 달라고 시작하면서 새장국 먹는 날이 생기는 거야. 그것도 100만낍이나 달라 그러는 거.

그 당시 환율이 100달러 210만낍? 정도였어.
그러면서 슬슬 톡방 사람들이 픽업구장으로 눈을 돌려.
일단 가장 저렴한 곳 티지클럽에 있는 ㅊㅊ이지.

여긴 그 당시 숏타임이 20만낍이었어.

나무로 된 파티션, 침대도 없고 에어컨도 없는 썩은 방이었고,
그래서 숏방에선 도저히 못 할 정도라 호텔로 데려오는데 가격이 10 추가돼서 숏이 30이었고 롱은 60만낍이었어.

클럽 애들이 100만 부르는데 롱이 60만이네? 오히려 이득이잖아.
이렇게 생각하겠지만 이 당시 ㅊㅊ 애들 상태나 와꾸가 좀 많이 떨어져서 한국인은 차라리 라옹을 갔어.

라옹의 장점은 많은 수량이었고 마음 편하게 고를 수 있었지.
근데 가격은 비쌌어. 숏이 50, 롱이 80으로 기억해.
대신 숏방이 침대 에어컨도 있고 샤워실도 구비되어 있어서 시설은 ㅊㅊ에 비교할 바가 아니었어.



비어바와 제니바 시절

그리고 그 당시 비어바로 밝은집, 수풀집이 붙어있었고 제니바가 있었어.

비어바는 마음에 드는 푸싸오를 불러서 테이블에 앉혀서 같이 술 좀 마시다가 픽업해서 데려나가는 방식이었고.

밝은집은 롱이 50만낍, 수풀집은 롱이 60만낍.
숏도 있긴 했는데 숏방이 없어서 근처 게스트하우스 데려가서 하고 오는 건데 대실비 10만낍.
밝은집 숏이 20, 수풀도 동일했어.

제니바는 숏은 없었고 롱은 100이었던 걸로 기억해.

암튼 그 당시 클럽 애들이 100만낍씩 불러대다 보니 저렴한 업소로 조각이 많이 되었지.
24년 이때부터 KTV 조각도 활발하게 된 거 같아.



메르시·메콩가라 시절

가성비충들은 다오캄클럽 옆에 있는 메르시 가라오케를 다녔고.
(인당 총비용 150만낍 정도.)

메콩가라오케는 뿜빠이 시스템인데 한인가라오케가 고정 150불인 반면에,
메콩은 120~130불로 끊을 수 있고 메콩가라 애들이 많게는 백 명도 넘어가는 수량 때문에 한가라보다 메콩을 더 많이 갔어.

(한가라는 150불이었지만 가이드나 오픈방 방장 이런 사람 소개로 오는 사람들에게 인당 30불씩 페이백 해줬어.)



산지앙과 로컬 업소 탐방

이렇게 픽업하는 곳인 ㅊㅊ과 라옹, 비어바인 수풀집 밝은집 제니바에 너무 몰리면서 새로운 곳을 찾기 시작하게 돼.

산지앙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국인들은 정보가 없어서 가질 못하니 로컬에서 찾게 되는데,
밤낮 할배행님들이 정보가 더 빠삭했어.

이유는 당연해.
나이 들어서 클럽에서 먹히질 않으니 돈으로 승부해야 되고, 기존에 있는 곳이 상대적으로 어린 나이대인 슬슬 30대 40대들이 몰려오니 다른 곳으로 찾아다니는 거겠지.

그러면서 폰파퍼오지역에 밝은집 수풀집 밑으로 내려가면서 ptt주유소라인에 로컬 비어바가 몇 군데 더 있다는 소식이 퍼졌고,
로미오클럭 입구에도 비어바 한군데가 생겼고.

로컬가라오케인 메르시 말고도 훨씬 저렴한 인펭가라오케하고 반푸안가라, 동독 끝쪽에도 로컬가라가 있는 걸 알게 되었지.



클럽투어 전성기

24년 초반 클럽에서 공정거래 없이 데려올 때도 있었지만,
슬슬 새장국 먹는 날이 시작되면서 업소투어를 시작하면서 한국관이던 와캅을 벗어나면서 클럽투어를 시작하게 돼.

첨엔 티지클럽부터였는데 거긴 지금의 부스 가격하고 다르게 더 비쌌었고.
(지금은 내린 가격임.)
콘찐들의 vip 부스 돈질에 기죽어서 오스카를 가게 돼.

오스카는 그 당시 손님 활성화를 위해서 일요일~수요일 맥주부페를 했는데,
인당 남자는 10만낍 여자는 8만낍이었고 선불 입장으로 팔뚝에 도장 찍고 들어가면 맥주 무제한이어서 사람들이 엄청 많은 시절이었어.

오죽했으면 2층까지도 손님이 찰 정도였고 비엔티안에서 유일하게 새벽 6시까지 영업하던 시절이었어.

문제는 중국클럽답게 여기 푸싸들도 돈을 요구하는 애들이 많았어.



피닉스클럽과 풍선 중독 시절

그다음 간 곳이 피닉스클럽이었는데 이때 피닉스는 한국인들이나 중국인들이 거의 없었어.

(이때부터 풍선 중독된 한국인들이 쓰레기 품질 와캅 안 가고 피닉스로 모이게 돼. 피닉스가 농도가 쎄거든.)

푸싸오들이 너무 어리기도 했지만 축구 유니폼 입고 오고, 신발 벗고 맨발의 개다리춤 추고 있고, 반간인이나 업소 애들처럼 꾸미고 오질 않고 꾀죄죄한 애들이 진짜 많더라고.

(솔직히 클럽 중에선 진짜 와꾸 최하급이라 한국인 중국인들은 거의 안 왔어.
돈 주고라도 티지나 와캅에서 데려오려 하지 여자 꼬시려 오는 것보다 풍선 불러오는 클럽이었음.
하지만 업소녀 아닌 일반인 같은 빻요미 좋아하는 나로써는 최고의 클럽이었어.)

피닉스도 부스 자리가 있었고 이 당시 미니멈 금액이 150만낍이었는데
이 금액을 풍선으로 대체해줬어. 술 아예 안 시켜도 됐어. 풍선으로 금액만 채우면 되었고.

2~3명이서 여자 끼고 불어대면 500만낍 쉽게 나오니 클럽 입장에서는 vip 손님이었지.
10개 주문하면 1개 꽁짜로 주는 시스템이었어.

이때부터 풍선에 중독돼서 매일같이 부스 잡아서 놀았어.
이때는 피닉스에 pr도 있었고 백인 여자 댄서 흑형 댄서도 있던 시절.

그리고 피닉스의 장점으로 이 로컬 빻요미 애들이 23년 다오캄 시절에 같이 돈 얘기 없이 잘 따라오던 그런 곳이더라고.
한국인 중국인이 거의 없으니 이때 개꿀 많이 빨았어. 아마 24년 이 당시가 마지막으로 꿀빤 시점이 아닐까 싶어.



환율 폭등과 물가 상승

이 당시 환율 24년 6월 최고 환율인 100달러당 268만낍을 돌파해.
하지만 계속된 환율 상승으로 삐마이 기간인 24년 4월을 지나고
5~6월부로 식당이건 마사지건 유흥업소건 전부 가격이 상승하더라고.

24년 6월 사설에서 268만낍 주던 환율이
7월 초까지 260만낍으로 유지되었지만
7월 중순 아세안회의를 앞두고 사설 환전소 잡아족치더니
강제로 공식은행 환율로 맞추더라고.

첨엔 220으로 내리다가
점점 내리더니 210초반까지 내려왔고
26년 5월 현재까지 거의 차이 없는 220만낍으로 반고정되더라고.



비엔티안 클럽 전성기

아무튼 24년 중반부터 비엔티안에 있는 클럽 전부를 싹 돌아다니게 돼.
최고 많이 생겼을 때가 비엔에만 15개가 넘었어.

가장 서쪽인 포이파이린 f1 우라누스 티지 파라다이스,
북쪽인 하트비트(와이완) pp 고질라 페이스투페이스 오스카 와캅,
동쪽으론 a51 bb999,
남쪽으론 피닉스 로미오 배트맨.

전부 다녔는데 지금은 없어진 곳도 있고 저중 몇 개는 작년에 생긴 곳도 있고.
암튼 비엔 시내에만 클럽들이 엄청 많더라고.

그런데 결국 남는 건 티지 오스카 와캅 피닉스 페투페 정도.
나머지는 사람이 거의 없더라고. 그나마 로미오 약간 있고.



파티룸 중독 시절

그러면서 파티룸도 계속 다니게 되면서 8118 하고
동독 하트비트 옆 헝태우 파티룸같이 싸구려부터 th 1 2 마리나 파라다이스 a51 피닉스2층 로미오2층 등등
점점 파티룸까지 중독이 되어버린 거야.

(티지 파티룸은 솔까 비싸서 못 가봤음. 능력 안 됨.)



장기 체류자들과의 생활

계속 장기로 있게 되니 또 장기로 있는 사람들이나 매달 오는 사람과는
이제는 서로 다 알게 되었고 누가 보약을 하는지 어떻게 노는지
얼추 서로서로 다 알게 되는 단계가 되더라고.

그렇게 23년부터 25년 3년차가 되니
클럽을 가든 파티룸을 가든 도파민이 1도 안 도는 거야.

반간인이나 업소 푸싸들이 왜 약에 손대는지 이해가 되더라고.
걔네들도 돈 벌려고 매일 오고 그러니 즐거움이 없어지니 약에 손대는 거겠지.



한국 복귀 결심

내 자신이 너무 망가질까 봐 25년 9월
나는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어.

중간중간 한국에 오기도 했지만
1년 중 8개월은 라오스에 있었던 거 같아.

그걸 3년차 하면서 유흥을 하니 일억은 손쉽게 까먹었어.
(차까지 팔아먹어버림.)

그리고 나서 9월부터 현재까지 아직 한 번도 라오스에 가진 않게 되었네.

지금도 와츠앱에 푸싸들이 연락 오지만
(돈이 필요한 거겠지)
굳이 가고 싶진 않았어.

참고로 페북 첨에 하다가 같은 한남새끼가 저격질해서 삭제했어.



로컬 꿀통 찾아다닌 후기

마지막으로 남기는 글은
3년 가까이 살면서 여러 동네에 살아보기도 하고
오토바이 구매하게 되면서 푸싸들 집에 데려다주면서
동네 구경도 하면서 새로운 로컬업소도 찾게 되고
알게 된 푸바오들 통해서 어느 지역에 새로운 업소들도 알게 되어서 가보았지만
꿀통은 없어.

일단 졸라 멀기도 하고 수량이 극악이야.
1~2집에 3~5명 있는 게 전부야.

어쩔 때는 가면 불은 켜있는데 푸싸가 아예 없을 때도 있더라고.



북동·450도로 업소 이야기

북동 역시 한때는 핫했는데 지금은 왕복 차비 시간도 그렇고
시홈 폰시누안 안 오는 애들 태반이고
오더라도 웃돈 부르는 애도 있고 금세 인기 꺼졌어.

450도로 13번 도로 주변으로 소규모로 업소들이 있지만
굳이 거길 찾아갈 이유가 없는 거야.

그래서 매번 뻔한 예전부터 가던 곳 가는 거라고.

누가 어디가 꿀통이다 이런 소리는 아예 믿지 마.
기존 업소보다 나은 게 없으니까.



산지앙 중국인 전용 픽업구장

산지앙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픽업 장소가 있는 걸로 아는데
중국 아들 텔레그램조차 위치는 안 나오고 서로 사진 공유만 하더라고.

내가 알기론 건물 안이라서 밖에선 절대로 못 찾는 거 같은데
그건 중국인들 전용이라 어차피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야.


맨날 오픈방에서 클럽만 가는 게
어차피 가라오케건 업소건 반간인이건 죄다 몰리니 당연한 거라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