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00달러는 13만 원이었고
100달러는 사설 환전소에서 170만~175만 낍 사이였던 걸로 기억해.
즉, 1만 낍에 750원이었어.
대략적으로 비교해볼게. 보편적인 가격임.
1. 쌀국수 가격
[2023년 2월] 170만 낍 / 쌀국수 2만~2만5천 낍
[2026년 5월] 220만 낍 / 쌀국수 4만~6만 낍
(사이즈에 따라 만 낍씩 더 비싸기도 하고, 248 퍼쌥·갈비국수·도가니국수 같은 가게는 좀 더 비쌈)
2. 로컬 마사지 가격
[2023년 2월] 170만 낍 / 발마사지 or 전신마사지 8만 낍
[2026년 5월] 220만 낍 / 12만 낍, 한인 업체 15만 낍
(여행자 거리 기준임. 대표적인 셍다오나 수야마사지)
3. 한식당 요리
[2023년 2월] 170만 낍 / 김치찌개 7만 낍, 된장찌개 7만5천 낍
[2026년 5월] 220만 낍 / 김치찌개 12만 낍, 된장찌개 12만5천 낍
(기타 한국인 사장이 하는 한인 업체는 이제 기본 된찌·김찌가 14만~15만 낍임)
4. 전자담배
[2023년 2월] 6000방 10개 / 100만 낍
[2026년 5월] 6000방 10개 / 250만 낍
5. 클럽 맥주 비용
[2023년 2월] 2만 낍
[2026년 5월] 3만5천 낍
2023년 당시 100달러당 라오스 화폐인 낍이 170만 낍이었고,
2026년 현재 100달러당 220만 낍은 23년 대비 30% 오른 셈이다.
하지만 물가는 2배 가까이 올랐다. 이에 따른 이유가 있다.
현재는 100달러당 220만 낍이지만,
24년 초부터 라오스 환율이 미친 듯이 오르더니
1년 좀 넘는 사이에 170만 낍에서 268만 낍까지 올라가버렸다.
물가가 268만 낍에 맞춰서 올라갔지만,
라오스 정부에서 강제로 개입하더니 환율을 210~220만 낍으로 다시 고정시켜버렸음.
즉, 24년 6월 268만 낍에서 26년 5월 220만 낍까지 오히려 환율이 낮아졌지만,
몇 번씩이나 상승했던 물가는 다시 내려가지 않아서 그럼.
그래서 현재는 24년에 비해 가성비가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간단하게 유흥으로 비교해줄게.
24년 6월 최고 환율은 100달러에 268만 낍이었다.
이때도 100달러는 13만 원이었다.
이 당시 ㅊㅊ이라는 업소 가격이 숏 20, 롱 60이었다.
13만 원이라는 돈으로 숏을 13번이나 할 수 있는 가격이었다.
만 원에 한 번 물을 뺄 수 있었다.
하지만 2026년 5월 현재 가격은 숏이 40이다.
100달러 기준 220만 낍으로는 5번밖에 할 수 없게 되었다.
거기에 당시 환율인 100달러 13만 원이 현재는 15만 원으로 오른 셈이다.
즉, 한 번 하는 비용이 2만8천 원이 되어버렸다.
계속 오르다가, 2년 사이에 또 두 배가 넘게 뛰어버린 것이다.
1번 -> 1만원 1번 -> 2만 8천원 으로 2.8배 올랐다는 이야기네..~ ㄷㄷ 너무 비싸네.. 라오스 이젠 못가겠다 너무 비싸졌네 쓰읍
그래도 아직 동남아 최저가긴하지... 태국, 베트남 물가 생각하면..
철창 위치 정보는 형 사이트에있다
오~ 라오스 가고 싶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