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경험을 적어볼게
어릴때 교회를 가면 누나들한테 인기가 많았음
내가 모르는 누나들도 이미 내 이름을 알고 있음
학교 다닐때 여자들한테 고백을 받음.
내가 말이 없는 편이라 나한테 직접적으로 얘길 하는게 아니라 자기 친구를 통해 "ㅇㅇ가 너를 좋아한대 " 이런식으로 전달함
근데 학교 다닐때 스타, 디아2, 리니지 이런 게임에
빠져 있을때라 누가 나 좋아한다고 하면 그냥 불편한 기분만 들었음
군대같은 남자들만 있는 집단이나 축구 동호회 모임에서도
잘생겼다라는 소리를 들음
20살때 선배들과 술을 먹으면 여자 선배들이 흑장미를 해줬고 나보고 집까지 데려다 달라고 함
나 어릴땐 순진해서 진짜 집에만 데려다줌
(나하곤 아무 일이 안생기니까 연락을 끊어버림ㅎ)
산다라박 필리핀 활동으로 코리안 버프가 있던 시절
필리핀 sm몰 오락실만 가도 여자애들이 같이 사진 찍자고 달라붙음
깡촌 다바오 갔을땐 여자애 2명이 스토커마냥 따라오길래 물었더니 한국 아이돌 좋아한다고 했음
그래서 피자 사먹이고 헤어짐
파타야 살인범이 다녔던 방콕 텐사우나에 나도 다녔는데
가면 푸차이들이 코리안액터 냐고 물어봄 (한창 운동하던 시절이라 복근도 있었음)
29살때 18살 여고딩이랑 사귄적이 있고
카페에 혼자 가면 여자들한테 가끔씩 번호 따임
친구 때문에 한국 유흥을 많이 접했는데 키방녀가 나한테
"왜 아이돌 안했냐고 "물어봄
근데 이제 딱 40이 됐는데 나이 먹을수록 외모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걸 체감함
한국에서 먹히면 아시아권에선 다 먹힌다고 봐야하고
여자들이 먼저 대시 안한다고 하면 A급 외모는 아님
알바를 해도 내가 실수하면 별말 안하고 좋게 넘어감
심지어 여직원은 나한테 지적질 해서 미안하다며 스벅음료 사다줌
잘생긴 사람들에게 친절한 사회이다보니 나도 웬만해선 화도 안 내고, 욕도 안하고 친절한 편임
다른사람한테 아이돌 왜 안해요란 소리를 들었는데 어렸을때부터 동남아를 갔다고???????????????????????????????? 좀 충격적이네
나 20살때 어학연수 붐이었거든 필리핀+호주 , 필리핀 +캐나다
염병을 해러
온라인에서 이런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이 사회 부적응자이거나 가난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음
잘생기고 이쁘고 중산층 이상 집안에서 태어나면 인생 편하지
염병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다라박 버프로 삘리삔에서 시커멓고 발에 흙묻히고 다니는 애덜 만나러 다녔었냐?
부럽다 시벌. a급 외모로 살아보고싶다. 너도 외모 관리잘해서 살고 있냐? 잘생기면 늙기 너무 싫지 않냐 - dc App - dc App
솔직히 나도 잘생기고 엄청 동안인 편인데 니말대로 A급은 못되는 얼굴임. 여자는 외모급 그라데이션으로 인기 느끼는데 남자는 최상위 15프로 아니면 걍 비슷비슷하다. A급은 그바로 밑이랑 인생이 다르더라 이야기들어보면. 나도 여자들한테 잘생겼다는 얘기좀듣고살았지만 윗등급은 아예 다른 인생인거 보고현타오더라ㅋㅋ 시바 이게 말이 되나 하는 에피소드가 끊임이 없음 - dc App
구구절절 맞는말
늙으면 다 똑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