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때도 미국의 금리 인상 시기와 유럽일본의 양적완화 정책이 맞물리며 달러 초강세를 보였던 시기였고 원화가치 똥망
Oecd 국가중에 무역 비중이 매우 높은 나라가 대한민국
중국은 한국 최대 교역국이며 한국 중간재 수출 핵심국가임
즉 한국 원달러 환율은 달러 인덱스 영향 뿐만 아니라 중국 경기 침체 , 중국 위안화 영향도 크게 받음
중국 경기 침체 -> 원화 약세
달러 인덱스는 주 6개국 통화를 기반으로 함
그래서 인덱스에 포함되지 않은 원화는 달러 인덱스가 내려 갔다고 해서 자동으로 원화 가치가 오르는 게 아님
(최근 들어 디커플링 현상이 심화됨 )
미국이 유동성 확대를 통해 달러 약세를 유도하더라도,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지정학적 리스크(중동 분쟁, 미중 갈등 등)나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 안전 자상인 '달러'로 이동하게 됨
반도체 수출이 좋은데도 원화가 약세인 이유는 예전처럼 수출 잘되면 무조건 원화 강세 << 공식이 잘 안 먹히기 때문임
지금은 무역보다 자본 이동과 미국 금리가 환율을 더 크게 움직임
미국 금리 ,글로벌 달러 흐름 , 해외투자 자금 유출 , 중국 경기 영향을 훨씬 크게 받는 구조
1. 미국 금리가 아직 높음
미국 금리가 한국보다 높거나 비슷하면 글로벌 자금이 달러로 이동
특히 미국 국채 금리가 높으면 외국인 입장에선 굳이 위험한 원화를 들 이유가 없음
2. 한국은 수출 흑자여도 달러가 다시 해외로 빠짐
예전엔 삼전, 현대차가 벌어온 달러가 국내에 남았는데, 지금은 해외공장 투자, 개인 미장 투자, 달러 자산 선호
이런 구조때문에 벌어온 달러가 다시 미국으로 나감
(계엄전 : 대외자산이 1조 1,023억 달러 규모
현재 : 대외 자산이 2조 8,000억 달러를 돌파
대외자산은 한국에서 벌어들인 달러 중에 해외에 나가있는 달러를 의미함
3. 중국 경기 부진 영향
원화는 사실상 중국 경기와 강하게 연동
중국 경제가 약하면 한국 중간재 수출 둔화 우려, 아시아 통화 전체 약세, 외국인 한국시장 비중 축소
애초에 환율은 단일 변수로 움직이지 않음
미국 금리, 달러 인덱스 ,위안화 가치, 중동 지정학 리스크, 외국인 자금 흐름, 국내 통화량(M2), 해외 투자 규모, 수출기업 달러 보유 규모 등 수많은 요소가 동시에 작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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