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정말 생각했다면 방송에 얼굴을 비추러 나오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린이집·유치원 선생님들부터 동네 사람들, 아이 친구들의 부모들까지 모두 볼 수 있는데,


아빠가 없다는 사실을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과연 아이를 위한 일일까?


특히 이기적인 사람 아니고서야 방송에 나와서 울 이유가 없다고 본다


오히려 아이에게 가장 미안해해야 할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런 행동이 아이에게 상당히 폭력적으로 느껴진다.


눈물을 흘리며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소중한 아이라고 말하지만,


그 말과 행동이 잘 연결되지 않아 이해하기 어렵다.



무조건 경계하고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