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근웹에 글싸다가 찍 싼 여행기인데 요오기 다시 올려봄.
원래 여행은 2년전부터 계획한건데 대학 동기애들 다 군대 갈쯤에 돈 빡시게 모아서 일본 함 가자고 계획을 짰었음.
근데 애들 군머갈때 나혼자 재검받아서 허리디스크로 공익으로 빠짐. 여기서 현역애들이랑 반년~1년정도 차이가 나게 됨.
2년뒤에 나혼자 10만씩 적금 꼬라박아서 240 모았는데 동기새끼들 나 기다리는 반년동안 복학해서 술에 돈 다 꼬라박.
12월 계획잡고 1월에 공시학원 끊었는데 이새끼들 2월에 가자 시전. 빡돌아서 오사카 여행잡은거 홋카이도 솔플로 바꿈.
근데 혼자 가려니 서러움. 그래서 일본어 잘하는 친구 하나 붙잡고 도쿄 가자고 함. 홋카이도 솔플+도쿄 2인 여행 됨.
아무튼 그렇게 계획 짜고 출국함.
여행갈때 꼭 하는 환전 돈지랄 샷. 대충 15만엔쯤 될듯.
공항 도착 개신남
출발
4시 도착
공항에 무빙워크 옆에 저렇게 막 꾸며놨더라 아기자기해서 일본온 느낌 물씬 남. 벌써 신남.
근데 공항에서 레일 패스 예약한거 바꾸는데 존나 시간 오래 걸려서 삿포로 오니까 7시임 ㅎㅎ..
아무튼 피곤해서 숙소에서 잠깐 누웠는데 10시더라 ㅎㄷㄷ
배고파서 징기스칸 먹으러 옴. 징기스칸 다루마 라고 한국에서 젤 유명한 징기스칸집임.
아마 일본에서도 젤 유명한 집일듯. 원래 줄 대따 길다고 해서 패쓰했었는데 출출해서 스스키노 두리번 거리다가 줄 별로 없길래 착석함 개꿀.
양고기 진짜 맛있더라 원래 양냄새 그렇게 안좋아해서 잘 양고기 잘 안먹는데 이건 진짜 역한 냄새 없고 씹는맛 죽여줬음
생맥은 삿포로 클래식이라고 북해도 내에서만 유통되는 삿포로맥주인데 와 진짜 목넘김 장난 아니더라.
고기 시키고 주문했는데 고기 나오기전에 2잔 비워버림 ㅎㅎ...!!
이거 먹고 숙소와서 꿀잠 잤음. 숙소는 유니조 인 삿포로 라고 1박 5만원 정도인데 시설 괜춘하고 침대 푹신하고 좋더라.
https://www.booking.com/hotel/jp/unizo-inn-sapporo.ko.html 예약하는곳
2째날 처음으로 간 곳은 '시로이 코이비토 파크' 였음.
내가 일본 갈때마다 한 4~5통 사와서 2주만에 다쳐먹는 제일 좋아하는 과자인 시로이 코이비토를 만드는 공장임.
아무튼 공장인데 가족끼리 구경오기 좋게 꾸며놓은 곳이라 지나칠수 없어서 제일 처음 일정으로 잡아둠 ㅎㅎ
외관부터 잘 꾸며놨더라.
시로이 코이비토느 요런 과자임. 사진제한 ㅆㅃ 20장 너무 빡빡하다 ㅠㅠ
삿포로 나마비루 땡기노 ㄷ
존나 맛있음 ㅋㅋㅋ
일본 관광 가이드 마이너갤에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japantourguide -dc 일관마갤
동시에 올리는중이에양
ㅊㅊ
일관마갤은 광고질 하는 갤주를 중심으로 좆목질하는갤이니까 참고.
머 이래 짧노? - dc App
게이야 잘생겼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