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 계속해서 시로이코이비토 사진 부터 올림
요기가 시로이 코이비토 만드는 공장. 위에서 구경할수있게 해놨더라.
이거 말고도 쵸콜렛 섞는거 부터 전 공정 다 볼수있음. 너무 어두워서 사진은 못찍음 ㅠㅠ
요건 건물 2층에 카페에서 먹은 아이스크림. 와 진짜 너무 꼬소함.
누가 여행가기전에 북해도에서 먹을수있는 유제품은 최대한 먹으랬는데 왜 그런지 알거같음 진짜 꼬소함 그 자체 ㄷ
안에 뒤뜰? 뭐 애들 놀이터같이 해놨는데 저기 시계탑에서 정시각마다 인형들 나와서 움직이면서 공연함 나는 근데 좀 무섭더라 인형들 ㅎㅎ
나는 이상하게 저런 인형들이 어릴때부터 싫었음 으으..
요건 이제 겨울에 홋카이도는 눈이 마를 일이 없으니까 미끄러지지 않게 발에 흙뿌리라고 흙주머니 놔둔거라드라. ㅎㄷㄷ
근데 진짜 개미끄러워서 등산화 안가져왔으면 큰일날뻔해씀.. 근데 등산화 신어도 3번 뒤집어짐. 너네는 꼭 아이젠 사서 껴라.ㅠㅠ
나 어릴때 이런거 만들어 보는게 꿈이었는데 좀 부럽더라. 애들 대따 신나보이고 부모님들 대따 피곤해보임 ㅋㅋ
요긴 홋카이도 신궁. 앞에 공원있는데 거기서 요기까지 오는 길에 눈 쌓이니까 운치있고 좋더라. 왜 찍은 사진이 없는건지 몰겠음 ㅠ
홋카이도 하면 곰이라서 긍가 리락쿠마 에마 도 팔더라. 진짜 귀여워서 살려니까 500엔 ㅎㄷㄷ
삿포로 오니까 점심쯤 되서 삿포로역 스텔라플레이스에 있는 잇핀 이라는 부타동집으로 감.
살짝 늦은 점심이었는데도 40분 줄섬 씁... 옆에 하나마루 스시는 1시간 넘게 대기더라. 거긴 밤늦게 가기로 함
와 이거 뭐라고 해야하나, 불맛이 죽임. 진짜 양념 뭐 흔한 간장양념인거같고 고기도 뭐 보통 맛난 고기인데 진짜 불맛이 입을 꽉 채움.
여긴 다음에 또 놀러가도 재방문 의사 있음. 진짜 너무 맛있음.
밥먹으니까 벌써 3시. 근데 야경 골든타임은 5시라 급하게 다시 움직임.
요기는 모리와산 이라고 삿포로 야경 핫플레이스? 대충 그런느낌임
요렇게 케이블카 타고 올라감
진짜 진짜 진짜 엄청나게 추움. 바람이 진짜 살을 에는 느낌? 일몰까지 거의 1시간 기다렸는데 죽겠더라 진짜 ㅠㅠ
그래도 야경보니까 너무 좋더라 진짜루. 여행만 가면 야경은 꼭 찍어오는듯. 안찍으면 몬가 여행 안간느낌임 ㄹㅇ루다가.
내려와서 몸좀 뎁히려고 삿포로 맥주 공장에 술먹으러 감.
6시반에 라스트 오더인데 32분에 가서 기계껐다고 꺼지라더라. 씨발....
울면서 라멘공화국에 라멘 먹으러 갔다... 개짭더라....ㅠㅠ
시라카바산소 라는 유명 미소라멘집인데 소금 짠맛 뭐 그런게 아니라 맛이 너무 농후함. 국물 다 못먹겠더라. 맛은 있음
먹고 길거리 걸으면서 야경 좀 찍었음. 12월이라 그런가 빤짝빤짝하게 꾸며놨는데 사진 찍는맛 좋더라 ㅎㅎ
이러고 집에 와서 삿포로 클래식 한캔 까고 숙면취함. 마지막이 아쉬웠지만 2일차도 만족스러웠음.
그리고 사진 20장 넘게 넣는법 알려주신분 복받을거에요!!
그대의 작품과 현명함에 개추를 드립니다. 일여갤이랑 일관마갤 양쪽에 올려준다면 고맙지.
일관마갤에 뭔 일 있어요?
라멘공화국 별로던데
일본 미소라멘 진짜 조온나 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