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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일뽕 진짜로 다 거르고 젤 처음부터


정류장 하차 위치에 바로 딱 안서고 수m 앞에 서는 버스.
앞문으로 타는데 버스 다 오르지도 않았는데 조금씩 움직이는 버스.
카드찍고 자리에 앉지도 않았는데 출발하는 버스.
앉자마자 좌석 바로옆에 보이는 물도 안마른 대걸레랑 좆같은 냄새.
시장통도 아니고 버스안에서 존나게 떠드는 한국인들.
거기에 추가로 좆같은 뽕짝 흘러나오는 라디오소리.
버스정류장 도착하기도 전에 앞뒷문 다 열어재끼기.
하차벨 안누르면, 정차 안하고 문도 안열고 그냥 지나가버리기.
지 내릴역 가까워지면 멈추기도전에 슬금슬금 일어나서카드찍는 놈.
다 내리기도 전에 출발할까봐 도망가듯이 뒷문 뛰어내리는 나.
내리자마자 정류장 의자에 올려져있는 일회용 커피컵들.

정말 가슴에 손을얹고 거짓말없이
방금 버스 한번타자마자 겪은 일들임.

진짜.. 진짜로 좆같다 진짜..